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
이온화 지음 / 다이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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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꼭 있어야 하는건 돈이 아니라 책임감이야.

📚 평생에 한 번뿐인 스무 살을 사는 사람이 널 그렇게 좋아해 준다며. 사람 대 사람으로 책임감을 다해서 잘해줘. 쉽게 생각하지 말고, 널 좋아한다고 방심하지도 말고. 네가 느낄 정도로 너를 좋아해 주는 그 마음, 정말 귀한 마음이니까.

📚 삶이란 그런 거더라고요. 말이 안 되는 일의 연속.

📚 삶이 달아나도 인연은 달아나지 않으니,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늘 웃으며 헤어지게 되어있다. 결국 인연이란 돌고 돌아 헤어져도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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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는 기분은 어떤걸까.. 망자로서 남은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건네주는 선물을 받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5개의 이야기 모두 슬펐지만 특히나 딸기찹쌀떡 이야기가 유난히 슬펐던 이유는 부모가 재혼을 하면서 서로 누나가, 동생이 생기는 어색한 상황이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진심이었기에 더더욱 눈물샘을 자극했다. 애기들 나오면 어찌나 슬픈지 ㅠㅠ

또 읽어도 좋을 마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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