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아 잘 지내니? 왠지 걱정 돼서 말이야."불안과 예민의 대명사바로 나야나😏이 책은 나를 위한 맞춤책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페이지 페이지 넘길 때마다'맞아.. 그렇지.. 그랬던거야.'하며 읽어 내려갔어요. 그리고 배워봅니다. 작가님의 관찰력과 세상을 바라보는세심한 시선들을.책을 읽고 저의 불안과 저의 기질과잘 지내보려 합니다. 매일 제 자신에게 안부를 물어보려 해요. "잘 지내지? 괜찮은거지? 그냥 걱정되서.. "🌼추천해드려요. ✔️매일매일이 불안한 분들께✔️나자신을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지켜내고 싶으신 분들께✔️마음의 안정을 바라는 분들께🌻우리 같이 읽어요. 책📚📖윤슬인의 문장 PICK📍스스로를 망가뜨리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뜻이다. 착하게 살아가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자신의 목소리가 없는 사람이 되지는 말자. 당신의 인생에 당신이 없는 것만큼 비침한 일이 없으니까. P. 203📍좋은 생각을 하기로 결정하자. 행복해지기로 결심하자. 불평이라는 땅 위에선 예쁜 꽃을 피워낼 수 없다. P. 119📍SNS는 조심히 다뤄야할 예쁜 칼이다. P.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