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서 하면 어렵다란 편견이있는데 '초역철학자의 말' 은쉽게 읽어 내려갈수 있는책이었어요.4주간 4회의 필사를 통해흔들리는 제 자신을 다잡을수있었구요..(아직도 흔들리고 있지만)아주 오래된 현인들의지혜를 배웠습니다.이 책을 시작으로다시 한번 철학책에도전하려 해요.매일매일 지혜로운 시작을하고자 하는 분들,그리고 철학서를 시작하려는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필사는 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