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철학자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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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서 하면 어렵다란 편견이
있는데 '초역철학자의 말' 은
쉽게 읽어 내려갈수 있는
책이었어요.

4주간 4회의 필사를 통해
흔들리는 제 자신을 다잡을수
있었구요..(아직도 흔들리고 있지만)
아주 오래된 현인들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철학책에
도전하려 해요.

매일매일 지혜로운 시작을
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철학서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
(필사는 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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