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받아쓰기 2 - 알기 쉬운 소리의 변화 <7세 이상 ~ 초등학생용> 기적의 받아쓰기 2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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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받아쓰기 2 단계는 학교 입학 후 1학기 초에 아이와 함께 풀어보았던 책입니다.

아이가 글은 일찍 깨쳤는데, 이중모음을 가끔 틀렸어요.

입학 준비는 1단계로 5주만에 끝냈고, 입학 후에는 좀 여유있게 진행해서 두달 정도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받아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보여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특히 아이가 점수에 민감했는지 채점하는 것을 싫어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도 받아쓰기를 하니 당연히 해야 하는 건가보다 하고 크게 저항하지는 않더라구요..

어른도 사실 맞춤법이나 글쓰기 힘든데, 1학년이 이 정도하면 정말 대단한거라구 많이 칭찬해주면서 이끌어갔네요.

1단계때와 마찬가지로 문장쓰기 너무 길고 어려운 것은 과감히 패스하고 쉬운 단어 위주로 받아쓰기했습니다.

아직도 손에 힘이 없어 글씨 쓰는 걸 많이 힘들어 하네요..

1-2학년이 진행하면 좋을 단계인 것 같구요.

저는 최대한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유도했어요.

채점할 때 "참 잘했어요" 도장도 적극 활용!

받아쓰기 실력은 정말 하는 만큼 좋아지는 것 같아요.

듣고 써 보면서 글도 익히고 외우게 되고, 국어 공부가 되는 것 같았어요.

앞부분에서 간단히 단어 개념과 정확한 어휘를 익힌 후 뒷 부분에서 짧은 단어, 문장 받아쓰기를 하게 되어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데 좋았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보아가며 너무 어려운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넘어가도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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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6
우리누리 지음, 김경호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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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에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등과 같은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아이에게 속담의 뜻을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그 책을 보고 속담 박사가 될 정도였지요.

이번에는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가 출간되었네요.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전부터 아이가 더 크면 사회 교과도 들어가고 많은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한다고 해서 사회 교과도 "그래서..."시리즈로 접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역시나 이 책을 미리 미리 봐두면 예습용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학교에서 사회를 배우다가도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 등이 어려울 때, 딱딱한 지식 전달 학습서가 아닌 이 책을 읽으면 부담없이 공부해서 심화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리즈가 그러하듯, 이 책 또한 재미난 4컷 만화와 함께 도입이 되고 설명부에 차근차근 소개되는 개념이 아이 수준에 딱 맞아요.

쉽고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 교과도 쉽게 재미있게 인식이 되지 않을까요?

전에 총선을 치룰 때 아이가 선거 포스터며 후보 연설이며,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더라구요.

어렴풋이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단계인 것 같아요.

이제 대선 레이스도 시작이고..이럴 때 이 책으로 정치에 관하여 접하게 해 준다면 좋겠죠.

이 책에는 고대 정치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최근까지 정치에 관한 의미와 재미난 이야기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 민주주의, 공산주의, 선거, 투표, 여당, 여당 등등이 정리되어 있네요.

총선 때 안그래도 아이가 여당, 야당 많이 물어봤었는데..^^;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관심 꼭 가져야 할 다른 나라의 현재 상황도 볼 수 있어요.

하물며 아이가 속한 초등학교에서도 작은 정치가 또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재미있고 정보도 유익하구요, 알차요.

늘 그렇지만 교과서 연계도 확실히 되는 이 책..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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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5
우리누리 지음, 우지현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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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에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등과 같은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아이에게 속담의 뜻을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그 책을 보고 속담 박사가 될 정도였지요.

이번에는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가 출간되었네요.

전부터 아이가 더 크면 사회 교과도 들어가고 많은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한다고 해서 사회 교과도 "그래서..."시리즈로 접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역시나 이 책을 미리 미리 봐두면 예습용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학교에서 사회를 배우다가도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 등이 어려울 때, 딱딱한 지식 전달 학습서가 아닌 이 책을 읽으면 부담없이 공부해서 심화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리즈가 그러하듯, 이 책 또한 재미난 4컷 만화와 함께 도입이 되고 설명부에 차근차근 소개되는 개념이 아이 수준에 딱 맞아요.

쉽고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 교과도 쉽게 재미있게 인식이 되지 않을까요?

달력을 유심히 보면 깨알같은 글씨로 무슨무슨 날이 많이 적혀있지요.

또 길벗스쿨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최근에 읽고 있는데, 여기에도 여러 날의 의미가 나오네요.

그래서 더욱 이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를 읽어봐야 할 것도 같습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정도만 잘 알고 있지 그 외의 기념일이나 그 의미를 세세히 알기가 어렵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 달력 속에 봤어도 그냥 지나쳤던 여러 날이 왜 정해졌는지, 그리고 거기엔 어떤 뜻과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려주어요.

재미있고 정보도 유익하구요, 알차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날로 반짝이는 일년 열두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겼으면 좋겠어요.

늘 그렇지만 교과서 연계도 확실히 되는 이 책..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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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체험놀이가방
로이 비쥬얼 / 서울문화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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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 폴리 체험가방!!

4살 딸아이랑 너무너무 체험해보고 싶었어요.
폴리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울 딸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액자도 꾸미고 저랑 게임도 하면 얼마나 즐거워할까 기대했지요. 

작은 미술놀이 하나에도 엄마랑 함께 하는 기쁨에 진정 고마와하는 우리 둘째이기에, 더욱 해주고픈 마음!!

덕분에 폴리 체험가방이랑 신나는 미술놀이하는 8월 보낼 수 있었어요~~

 

 

로보카 폴리 체험가방은 3가지 색 소프트 클레이, 액자 만들기 2개, 스티커 놀이북, 놀이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쁜 가방 모양 케이스에 담겨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서로 서로 맡은 일 재미나게 수행하며 서로 돕고 지내는 자동차들..

폴리, 로이, 앰버, 헬리..여러분은 누굴 좋아하나요? ㅎㅎ

울 딸은 모두 다 좋아하네요..(당연한건가...ㅡㅡ;)

 

로보카 폴리 체험가방을 발견한 울 딸!!

"우와!, 우와!'를 연발합니다. 

무엇이 들어있난 눈이 빠지게 들여다 보기두 하구요. ^^

"엄마, 이런것도 있어요"하면서 신기해 합니다.. 
 
내용물을 꺼내 살펴보더니, 자연스럽게 클레이부터 시작하네요.

폴리랑 앰버 액자를 만들겠다며...나서는데..  
고사리같은 손으로 완성한 앰버 액자!

앰버 안 닮았어도..ㅎㅎ

스스로 매우 보람있어 하네요. 직접 만든 작품으로 성취감 up!!

제일 아끼는 아빠와의 사진을 붙여 보았어요. 

클레이가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잠시 제가 딴 일 하는 사이..우리 아이가 혼자 놀이북을 해놨네요.

글도 못 읽는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선긋기를 @@

"오..신통한지고..."

아이가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 이후로도 틈난 나면 놀이북을 합니다.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고.. 

정말 열공 분위기 ㅎㅎ

손의 조작능력도 좋아지고 소근육은 더불어 발달하겠어요. 

조막만한 손으로 만들고 꾸미고 붙이고 그리고..쉴 새 없이 뭔가를 하면서 즐거워하네요.

심취해서 하는 표정이 역력..집중이 꽤 되는 것 같아요.

시키지 않아도 찾아서 하는 놀이북과 클레이 만들기..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어요.

폴리와 함께라서 이 모든 활동이 더 재미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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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베노, 아빠! 사거리의 거북이 11
자비에 로랑 쁘띠 지음, 박민정 옮김 / 청어람주니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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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는 책.

그러나 거대한 자연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으로서 숙연한 마음이 먼저 앞서게 되는 책입니다.

 

센베노는 안녕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본문 중에도 몽골어가 나와요. 책의 번역 과정에서도 몽골어 의미를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153일의 겨울" 후속이라고 해요.

"153일의 겨울"을 읽어보지 않아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책의 주석 등을 보면 이해가 되어 책 읽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153일의 겨울"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몽골의 혹독한 겨울 추위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하네요.

아시아 전지역을 다니며 트럭을 운전하는 갈샨의 아빠가, 가서는 안되는 눈물길을, 가족과 빨리 만나야겠다는 일념 하에 가게 되면서 비극은 시작됩니다.

아빠가 산사태로 인해 집에 돌아오지 못한 거죠.

갈샨은 꿈을 꿉니다. 아빠의 트럭이 발견되지만 아빠의 운전석은 비어있는...

그래서 갈샨은 아빠가 꼭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만 같았어요.

 

모두들 아빠가 죽었을 거라고 했지만 갈샨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엄마의 반대도 무릅쓰고 할아버지와 나선 길..

기적처럼 아빠와 재회하게 됩니다.

아빠가 행방불명된 이후로 갈샨의 오후는 텅 비어버린 거대한 주머니를 닮아갔다는 부분에서부터 이 책에 몰입했던 것 같아요.

정말로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방법, 그리고 마음으로 다가서는 법이 거대한 몽골의 대자연 앞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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