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5
우리누리 지음, 우지현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전에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등과 같은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아이에게 속담의 뜻을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그 책을 보고 속담 박사가 될 정도였지요.

이번에는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가 출간되었네요.

전부터 아이가 더 크면 사회 교과도 들어가고 많은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한다고 해서 사회 교과도 "그래서..."시리즈로 접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역시나 이 책을 미리 미리 봐두면 예습용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학교에서 사회를 배우다가도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 등이 어려울 때, 딱딱한 지식 전달 학습서가 아닌 이 책을 읽으면 부담없이 공부해서 심화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리즈가 그러하듯, 이 책 또한 재미난 4컷 만화와 함께 도입이 되고 설명부에 차근차근 소개되는 개념이 아이 수준에 딱 맞아요.

쉽고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 교과도 쉽게 재미있게 인식이 되지 않을까요?

달력을 유심히 보면 깨알같은 글씨로 무슨무슨 날이 많이 적혀있지요.

또 길벗스쿨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최근에 읽고 있는데, 여기에도 여러 날의 의미가 나오네요.

그래서 더욱 이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를 읽어봐야 할 것도 같습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정도만 잘 알고 있지 그 외의 기념일이나 그 의미를 세세히 알기가 어렵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 달력 속에 봤어도 그냥 지나쳤던 여러 날이 왜 정해졌는지, 그리고 거기엔 어떤 뜻과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려주어요.

재미있고 정보도 유익하구요, 알차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날로 반짝이는 일년 열두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겼으면 좋겠어요.

늘 그렇지만 교과서 연계도 확실히 되는 이 책..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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