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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진실과 거짓 - 미스터리 탐정 신문
이자벨 루비오 지음, 아르노 클레르몽 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4월
평점 :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진실과 거짓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일어난 역사 속 사건들을 열네 가지의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데
마치 책이 아닌 신문을 보는 듯~
꽤 재밌게 써진 탐정 이야기의 신문 같아 새로운 형식에 읽는 내내 흥미진진 재밌어요.



역사를 이렇게 흥미롭게 볼 수 있다니~
평소 미스터리 사건을 좋아하는 터라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로운데
아마 그냥 평소에 자주 보던 책 형식으로 나왔다면 이런 흥미는 반감되지 않았을까 해요.
신문의 형식으로 짜여있는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고 짤막한 요점 포인트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오고 정리도 잘 되어 머릿속에도 더 잘 입력되게 해주어요.





저는 이 책에서 열네 가지 이야기 중 타이타닉호가 가장 흥미로웠는데
타이타닉호라 하면 영화 타이타닉을 빼먹을 순 없겠죠~
이 영화를 만든 캐머런 감독이 실제와 최대한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역사학자들에게 도움을 받고 12번의 수중 탐사를 했다고 해요.
영화 속에서도 타이타닉호는 어마어마했는데 실제 타이타닉호와 비슷하다니 매번 볼 때마다 놀라워요.
영화 속에서도 1등칸과 3등칸의 불평등은 잘 나타났었는데 실제 생존자들을 보면 1등칸 승객들이 329명 중 205명이(약 60퍼센트) 살아남았지만 3등칸 승객들은 706명 중에 단 178명만이(약 25퍼센트) 살아남았다고 해요.
이런 참사는 아는 이야기라도 매번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타이타닉호에 대해서 사고 전, 사고 후 그리고 그때의 뜬소문과 침몰한 타이타닉의 현재까지 면밀히 다루어져있어서 꽤 알차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여러 사고를 할 수 있게끔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도 새로운 형태의 책이라 흥미롭고 꽤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