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세트] 마스다 미리의 오늘을 산다 시리즈 (양장본) - 전2권 - 2024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 수상작 오늘을 산다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새의노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스다 미리 동창회’의 동창생이 되어 책이 출간되기 전 한정 편집본을 받아 미리 읽어보았어요. 마스다 미리의 책은 언제나 ‘오늘’을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로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단단함을 얻을 수 있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이정현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 이정현 산문집> ‘일상시선’이라는 단어에서부터 느껴졌던 섬세한 감성. 이 책을 읽으며 유독 ‘결’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남았다. 잔잔하게 다가올 계절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의 이야기로 위로를 전하려는 마음이 예뻐서 좋았던 책. 책을 덮고나니 잠시 잊고 지낸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부터 

역시 마스다미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스다미리 북클럽 1기 기회가 주어져 

누구보다 먼저 가제본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


20대 중반 수짱-을 처음 알게된 후 

가끔씩 생각날 때 마다 책장에서 꺼내어보는데요.

결혼을 하고 30대가 된 지금, 다시 만난 수짱은

여전히 다정하고 생각이 깊어서 반가웠어요.


아직 40대는 아니지만 누구나 생각해볼만한

'어른'에 관한 고민. 수짱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나답게 사는 일에 대해 고민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람사전 - 세상 모든 단어에는 사람이 산다
정철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사전- 책 제목부터 와닿았어요.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언제 펼쳐도 술술 읽기 좋은 책이에요.

단어에 대해 정의하는건 저마다 다르겠지만 정철 작가님이

정의해준 단어는 확실히 따뜻해요. 

요즘처럼 마음이 뒤숭숭할 때 읽기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의 목격
최유수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으로 볼 수 없는, 형태가 없는 사랑을 다양한 언어로 담아낸 책이였어요.

마음이 간질간질한 페이지도 있고, 아련해지거나 깊은 생각에 빠지게하는

페이지도 있었어요. 사랑의몽타주 때 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이라 이번 책도

보게된건데 여전히 좋으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