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글입니다.괜찮다무엇이든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36.5도사람의 체온처럼내 존재 자체로도 괜찮다고삶에서 따뜻한 온도가 필요할 때,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싶을 때,읽으면 좋은 책평소 내 삶에 나도 모르는 사이 스며들어 나와 온도를 맞출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