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 - 초등 저학년 시간 계산 훈련서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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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였던 제가


학령기 아이를 키우면서


새록새록 수학 트라우마에 걸렸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랐습니다.




초2때 시련이었던 시계읽기와 시간 계산


연산 부족이라 부모님의 적극적인 대처와 응원이 필요했는데


부모님이 대뜸 물어봤을 때 대답을 잘 못해서 꼽을 받았죠.


그것때문에수포자의 길에 드러섰습니다.





알록달록해서 눈이 즐거운 시계와 시간 문제를 풀다보면


아이가 어느순간 다 맞아갑니다.




특히 시각과 시간의 개념도 헷갈리지 않고 잘 숙지했고


연산도 빨리빨리 잘합니다.


이제 딱 반을 풀어가는데요.


다음달 완북 예정입니다.


일주일에 5과만 풀면 2달이면 완북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두께가 상당하다고 해서 못할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를 격려하면서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저와는 달리 아이는 


수학은 공부하면 잘 할 수 있다 라는


무의식 속부터 좋은 생각이 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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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퀴즈 백과 100 - 풀수록 똑똑해지는 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
신기한 생각 연구소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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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 김줄스 유튜버를 보면서 

저렇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했는데

그게 제 아들이었네요...


2학년 되면서 특히 곤충에 엄청 빠졌는데

학교에서도 곤충에 대한 책만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곤충퀴즈백과100으로 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어요.

얼마나 곤충에 대해 아는지 알아볼 수 있었거든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라서

초등학생들이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어요.


오죽하면 아빠 차를 타고 가는 등굣길

그 짧은 찰나에도 읽고 식당에서 읽구요.


그립감이 좋아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곤충에 대한 개념부터 제대로 배우고

다양한 퀴즈로 깊이 곤충을 배워요.

곤충덕후에서 곤충박사로 이 책 한권 완독으로 가능합니다.




퀴즈를 내면서 깊이 내용을 습득해요.


선생님이 되어 설명하면 공부 내용을 더 잘 이해한다고 하죠?


책을 홀로 읽으며 퀴즈를 다 맞췄다고 했지만


저에게 퀴즈를 내면서 상세한 설명도 다시 읽어 보고


깊숙히 곤충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요.


정말 강추하는 곤충퀴즈백과100!

곤충 문외한, 곤충덕후 모두다 추천해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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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 하늘을 나는 책 8
이토 미쿠 지음, 소시키 다이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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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이야기는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 간접경험을 시켜주려고 서평단을 신청했어요.






우리집 고양이는 저학년 아이한테는 (중학년 문고책이라) 글밥 수준이 높은 편이다.


웬만한 내용은 엄마인 내가 읽어주는 대신에


가즈마와 동물병원원장님의 대사는 김둥이에게 읽으라고 했다.



특히 동물병원 원장선생님의 대사는


의료와 관련된 단어, 장기 부위에 대한 명칭이 나오기 때문에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라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즈마의 엄마는 열심히 수액을 맞추고, 가즈마 건강상태에 맞는 사료를 사왔으나


고토라는 식욕부진으로 먹지 못했고 16살 고토라는 빠른 병세 진행이 된다.


가즈마는 내심 예전의 장난을 치고 활동적인 고토라로 돌아오기만을 바랐다.


주말에만 오는 아빠는 고토라가 걱정되서 집에 불쑥 오게되고


얼떨결 가족들이 다 모인 집에서 고토라는 밝은 아침에 세상을 떠났다.





고토라의 생명이 꺼져가는 것처럼 흑백 그림체들은 우울감을 드러낸다.


아들이 마음에 안들어 했던 흑백 삽화는 극적인 효과를 낸다.




고토라가 숨은 거둔 뒤 가즈마는 고개를 들고 쏟아지는 아침햇살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 뒷장은 너무 예쁜 하늘색 집밖 풍경이 프린트 되어있다.


흑백톤을 유지하다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고토라가 세상을 떠나자 맑은 아침의 풍경 그림이 나오면서


아픈 것도 훌훌 털고 츄르별로 잘 떠났다는 메세지를 준다.





시니컬했지만 누구보다 간호에 진심이었던 가즈마의 엄마는


팻리스 증후군이 있는듯 했고, 아빠가 데려온 송사리에 대해 질색팔색을 한다.



나보다 먼저 우리집에 있었던 고토라에게 사랑을 쏟았던 가즈마는


동물병원 휴게시간에 고토라를 안고 달려갔던 열정과 성의를 마음껏 쏟았기에


팻리스 증후군이 없이 다시금 곁을 내줄 반려동물의 자리를 비워둔다.



동물사랑 김둥이는 이 책을 보고난뒤 정작 가즈마의 엄마처럼 시니컬한 모습을 보였고..


평소 동물 뒤치닥거리가 싫어서 키우기 싫은 나는 가즈마와 같은 감정선상을 느끼니 아이러니하긴 했다.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감정도 느끼고 , 서로 비교할 수 있으니 좋은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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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탐험대 : 우당탕탕 채집 꼬물꼬물 탐험대
마이크 라워리 지음, 김영선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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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읽어서 고민인 부모님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요즘 아이들 할 수 있는 재밌는 컨텐츠들이 많죠.


요즘 '인간의 두뇌'에 관심사가 대두 되면서 팝콘화된 두뇌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뤄지고 있죠.


자극적인 숏폼 컨텐츠들이 아이들을 많이 자극하면서 전두엽 발달이 늦어진다구요.


우리아이가 책을 거부한다? 어떻게 책을 읽혀야할까 고민이라면 


다산어린이 꼬물꼬물 탐험대 적극 추천합니다.




책표지부터 컬러감이 다채롭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다산어린이 꼬물꼬물탐험대!


책장을 넘길 수록 마치 만화를 보는건가? 미디어를 보는건가? 


싶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집중과 흡입력을 선보입니다.





꼬물꼬물탐험대 선서를 읽으면


책에 몰입될 준비는 완료 되죠!


이 선서를 읽는 순간 우리도 꼬물꼬물 탐험대가 되는거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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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 하늘을 나는 책 8
이토 미쿠 지음, 소시키 다이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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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l 언젠가 내 곁을 떠날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 ​ 아들이 좋아하는 유튜버는 김줄스 흑고니 흑미가 온도 쇼크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흑미가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 마음씨 착한 아들이다. ​ 동물박사라 온갖 나라에서 사는 동물들을 속속히 외우고 데리고 와서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나는 유튜브에서 잠깐 본 동물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 다른 집에서 쉽게 키우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를 키우고 싶다해도 선뜻 사주기가 어려웠다. ​ 올 여름 휴가도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원하는 곤충채집은 같이 해줬는데 며칠 관찰만 시키고 다시 방생해줬다. ​ 언젠가 내 곁을 떠날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는 우리 아들을 위해 간접경험을 시켜주려고 서평단을 신청했다. ​ ​ 중학년문고라서 글씨는 좀 더 작고 빼곡해서 아들이 부담스러워했다. 그리고 색감에 예민한 아이라 흑백인 그림이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거렸다ㅋㅋ (저학년이라 어쩔 수 없다) ​ 읽기 독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저학년 아이한테는 약간 부담스럽기도 해서 웬만한 내용은 내가 읽어주되 가즈마와 동물병원원장님의 대사는 아들에게 읽으라고 했다. ​ 특히 동물병원 원장선생님의 대사는 의료와 관련된 단어, 장기 부위에 대한 명칭이 나오기 때문에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라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 고토라가 축 늘어지자 동물병원에 거침없이 달려간 고토라를 보니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할아버지가 주인공을 업고 눈길을 뛰어가는 모습이 오버랩이 되었다. 일본문학 특유의 클리세가 느껴졌다. 물론 기승전결의 전이라서 극적이긴 포인트라 그랬지만.. ​ 16살이나 먹은 고토라는 빠른 병세 진행으로 죽게 된다. 아들이 마음에 안들었던 흑백그림은 이때 극적인 효과를 낸다. 고토라는 너무 맑은 주말 아침에 세상을 떠났다. 고토라가 숨은 거둔 뒤 가즈마는 고개를 들고 쏟아지는 아침햇살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 뒷장은 너무 예쁜 하늘색 집밖 풍경이 프린트 되어있다. ​ 마치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대비되었다. 친절한 금자씨는 서서히 흑백으로 전환되면서 복수의 끝맺음과 허무함을 드러낸다. ​ 고토라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생명이 꺼져가는 것처럼 흑백 그림체들은 어딘가 우울감을 드러낸다. 갑작스레 많이 아팠고 식사도 거르게 되서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었던 고토라 다행히 사랑하는 가족들의 시선을 담고 숨을 거둔 고토라가 세상을 떠나자 맑은 아침의 풍경 그림이 나오면서 아픈 것도 훌훌 털고 츄르별로 잘 떠났다는 메세지를 준다. ​ 시니컬했지만 누구보다 간호에 진심이었던 가즈마의 엄마는 아빠가 데려온 송사리에 대해 질색팔색을 한다. 아직 팻리스 증후군 증상도 있지만 , 고토라에 대해 애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먼저 우리집에 있었던 고토라에게 사랑을 쏟았던 가즈마는 동물병원 휴게시간에 고토라를 안고 달려갔던 열정과 성의를 쏟았기에 팻리스 증후군이 없이 훌훌 털고, 곁을 내줄 반려동물의 자리를 비워둔다. 동물사랑 아들은 이 책을 보고난뒤 정작 가즈마의 엄마의 시니컬한 모습을 보였고.. 평소 동물 뒤치닥거리가 싫어서 키우기 싫은 나는 가즈마와 같은 감정선상을 느끼니 아이러니하긴 했다.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감정도 느끼고 , 서로 비교할 수 있으니 좋은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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