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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 - 김학찬 유고 소설집 김학찬 유고집
김학찬 지음 / 교유서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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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소설가는 ‘구름기‘와 함께 영원히 머문다. 독자들을 잊을 수 없는 ‘소설기’로 데려간다.
그의 소설은 흰 구름처럼 우리의 눈앞을 영영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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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왜 고치는가
강진호 지음 / 박이정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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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왜 고치는가? 깊은 탐문이 낳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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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불꽃과 상록수 - 역사와 문학 비람북스 인물시리즈
백영 지음 / 서연비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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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나라에서 불꽃처럼 살아왔다. 그리고 마지막 운명의 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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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불꽃과 상록수 - 역사와 문학 비람북스 인물시리즈
백영 지음 / 서연비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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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을 소설로 읽는다. 


일단 읽기 쉽다. 


'상록수'로만 알려진 심훈이다.  농촌 계몽 소설을 썼기에 

농촌 태생으로 알고 있었던 것은 오해였다. 

(심훈은 서울 사람이었다)

일제 치하에서 지식인들이 겪은 아픔과 역경. 그들의 치열한 삶을 다룬다. 

농민들을 계몽하고자 목숨을 건 최용신 같은 선각자가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그들의 피로 이루어진 나라.  


이 사람을 보라. 그는 두 개의 나라에서 불꽃처럼 살아왔다. 그리고 마지막 운명의 밤에 이르렀다. (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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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한국문학
강진호 지음 / 민음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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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공력이 들어간 답사기를 만나긴 당분간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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