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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사랑
고수리 지음 / 유유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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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작가님의 글은 제게 마음의 상비약과 같아요. 힘들고 지칠때마다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위안과 평안을 얻습니다. <선명한 사랑>이 나오길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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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장면
고수리 외 지음 / 유유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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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해가 다 질 때까지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서 성급하게도 생각했다. 나는 이곳을 오래도록 그리워하겠구나“ 김신지 작가님이 쓴 글처럼 이 책을 절반정도 읽은 지금, 올 여름 나의 여행과 쉼을 내내 함께할 책이라고 성급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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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장면
고수리 외 지음 / 유유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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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해가 다 질 때까지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서 성급하게도 생각했다. 나는 이곳을 오래도록 그리워하겠구나“ 

김신지 작가님이 쓴 글처럼 이 책을 절반정도 읽은 지금, 

올 여름 나의 여행과 쉼을 내내 함께할 책이라고 성급하게 생각했다. 

샛노란 비행기가 나를 어디든 근사한 곳으로 데려가 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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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장강명 지음 / 유유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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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내가 맡은 분야에서 항상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느 분야든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했다. 일의 분야마다 요구하는 능력과 환경이 다른데 그 속에서 어떻게 일을 해내는지 찾아보는 것이 매우 재미있었다. 특히 소설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평소에 궁금한 게 많았는데,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을 읽고 유명한 소설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증이 풀렸다. 일한 시간을 스톱워치로 재서 엑셀에 기록하거나, 챈들러 방식으로 글을 쓴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헌신할수록 더 좋아지는 직업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다.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은 소설가가 어떻게 일하는지, 그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아주 재미있게 쓴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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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장강명 지음 / 유유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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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세상에서, 소설가란 직업에 대한 궁금점이 풀렸다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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