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초콜릿
패트릭 스킨 카틀링 지음, 마곳 애플 그림, 황유진 옮김 / 북뱅크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다스의 초콜릿은 책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신청한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이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요.

5살 유치원에 다니기 전까지 먹는걸 다 만들어서 먹여서

초콜릿을 늦게 접해서 인지 초콜릿의 신세계에 눈을 뜬 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뭔가 공감을 많이 할것같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 존 미다스는 초콜릿 광이에요.

하루 종일 초콜릿만 먹을 정도로 초콜릿을 사랑한다고 해요.

어느 날 존은 우연히 주운 은화로 디저트 가게에서 환상적인 초콜릿 한 조각을 샀답니다.

그런데 그 날 이후...

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의 책이에요.

.그림은 저학년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것같았어요.

보통의 책처럼 알록달록 색감이 있는 책은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글밥이 너무 많더라고요.

초등2학년이 저희 둥이들에게는 어려운 책이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책이 도착하자마자 서로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몇일 안되어서 둘다 다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림이 익살스럽고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요.

자기들이 만약에 미다스처럼 그렇게 된다면 어떨까 둘이서 이야기도 나누더라고요.

저도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 보았어요.

정말 순삭하고 읽었답니다.

미다스의 초콜릿은 우리가 많이 아이는 이야기를 초콜릿에 비유한 이야기인것같아요.

바로 황금을 좋아하는 왕 이야기요.

바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다스 왕 이야기..

만지는 것마다 모두 황금ㅇ로 바꿀 수 있는 힘일 갖고 싶다는 미다스 왕의 소원을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들어주어서 미다스 왕은 음식뿐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딸까지도

호아금으로 변해버리게 되죠.

이 이야기의 미다스도 초롤깃을 너무 좋아하해서 자신의 입에 닿는

모든 것이 초롤릿으로 변하는 마법을 가지게 되어요.

아마 이런 부분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어서 재미있게 읽게 되는것같아요.

모든게 초콜릿으로 변하게 된 미다스...

어떻게 해서 그 마법을 풀게 될지는 우리 책을 읽어 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