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굿나잇, 그리고 2 - MM코믹스
하마다 카모메 지음, 김승현 옮김 / MM코믹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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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전선 오늘도 이상무!
묘~하게 그림체가 불안정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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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가운데 - 뉴 루비코믹스 788
마츠모토 미코하우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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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건조하다. 다 보고 나니까 왠지 목이 마르고...
엄마의 삐뚤어진 애정때문에 외롭고, 아무도 없어서 외로운 두 소년의 이야기.
새드엔딩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는데, 제대로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본편이 끝난 후 `몇년후의 이야기`라는 식의 외전은 항상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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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미로
아니야 유이지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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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인물들의 옴니버스 스토리!
재밌습니다. 또 뭔가 쓸말이 없나 생각하는데 할말은 결국...재밌다!! 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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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채 2 - 뉴 루비코믹스 1837
마츠모토 미코하우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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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얘네 왜케 달달하답니까.>_<
서로의 마음 확인하고 안정기일줄 알았더니 마지막에 폭탄터지네요.
다음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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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사용하는 법 1 - 홀릭코믹스 1
쿠사마 사카에 지음 / 홀릭코믹스(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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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단...다음권...빨리...ㅠㅠ

이건 말그대로의 떡.밥.덩.어.리


신선하고, 안타깝고, 소름끼치고, 궁금하고, 귀엽고, 독특하고...


후기에서 2000년도 쯤의 그렸던 동인지의 리메이크라고 하셨는데,

부디 완결을 빨리 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용을 조금 말해보면

괴롭힘당하고있다는 어린아이의 말을 믿어주는이는 센타로가 처음이었고,

바보같이 이런 꼬마말을 믿냐고 우는 하루키가 너무 안타까웠다.


눈앞에서 하루키가 사고를 당할뻔했는데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죽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하는 친엄마라는이는 소름끼쳤다.


여우가면을 쓰고 신난다고 집안을 뛰어다니는 하루키는 귀여움

어리지만 똑부러지는 하루키는 귀여움

당돌하지만 건방지지않은 하루키는 귀여움 

메모에 적힌 말도 잘듣는 하루키가 귀여움


그리고

마법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그 방은 뭐지?

고양이는 그저 애완동물일 뿐인가?

협회는?

센타로의 마법 능력은 뭐지?

센타로와 삼촌사이에 무슨일이?

그건 왜 보관하고 있는거지?

등등등 궁금한 내용 산더미.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기대된다.

쿠사마 사카에님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뛰어나니까

[부족한 것]
[내일이되면 망가져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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