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한가운데 - 뉴 루비코믹스 788
마츠모토 미코하우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건조하다. 다 보고 나니까 왠지 목이 마르고...
엄마의 삐뚤어진 애정때문에 외롭고, 아무도 없어서 외로운 두 소년의 이야기.
새드엔딩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는데, 제대로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본편이 끝난 후 `몇년후의 이야기`라는 식의 외전은 항상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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