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맑게 - 뉴 루비코믹스 1962
고토부키 신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청순하고귀여운아이들~그림체가 귀여워요.
사춘기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과 과거의 상처, 거절당해도 포기되지 않는 마음.
뒷부분에 슈가 ‘괴로워‘ 라면서 울때는 마음도 간질간질하게 아파와서...ㅠㅠ
기회가 왔을때 놓치기 않는 슈와 무자각 유혹남 나츠키의 러브스토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