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첨가된 어른을 위한 일기라길래 가볍게 쓱쓱 읽어보려고 펼쳤는데, 다 읽고 책을 덮을 때쯔음엔 복잡미묘한 마음이되네요. ˝뭐, 어때˝라고 입밖으로 소리내서 적당씨를 따라해보기도하고ㅎㅎ 적당씨의 이름은 원작에서도 적당씨라고 되어있을까라는 소소한 궁금증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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