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같은 건 없어를 읽구.......... 어느 날 아침, 빌리네 집에 작고 귀여운 용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 용이 점점 커져서 어른크기만큼 변했는데 나중에는 거실만큼 커지고 나중에는 더 커져서 빌리네 집을 엎고 다닐 정도였다.그런데 다시 그 용은 원래의 크기고 돌아가는 것이었다. 나중에는 용용이라는 이름을 가지구 애완용 용으로 키우게 됐다구 했다.나두 용이나 작고 귀여운 용이나 햄스터나 고양이라두 키우고 싶다. 그리구 우리집에두 갑자기 어느 날 아침에 찾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