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반반 살아온 저에게 이 책은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어 줬어요.디지털 기기의 발달로많이 편리해지긴 했지만마음과 시간의 여유는 더 사라진 아이러니가늘 스트레스였었는데이 책을 읽고 느끼게 되었어요.내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사는 게 무엇인지..제 어린시절을 담아 둔비디오 테이프를 다시 감기 해서 보는 느낌..외국 작가님이라공감 포인트가 많이 없을까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는데그 때의 감성을 불러일으키고제 추억을 소환하기엔에정말 좋은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