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과 낭만
패멀라 폴 지음, 이다혜 옮김 / 생각의힘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반반 살아온
저에게 이 책은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어 줬어요.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많이 편리해지긴 했지만
마음과 시간의 여유는 더 사라진 아이러니가
늘 스트레스였었는데
이 책을 읽고 느끼게 되었어요.
내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사는 게 무엇인지..
제 어린시절을 담아 둔
비디오 테이프를 다시 감기 해서 보는 느낌..

외국 작가님이라
공감 포인트가 많이 없을까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그 때의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제 추억을 소환하기엔에
정말 좋은 책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