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문구의 비밀 난 책읽기가 좋아
길상효 지음, 심보영 그림 / 비룡소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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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덕후인 엄마와 딸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딸아이는 자기가 자는 동안
연필과 지우개들이 이야기 나누는 거 아니냐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필통을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지금 아이의 학교 앞엔
문구사들이 다 무인문구로 바뀌고 있어요.
저희 어린 시절 문구사는
그냥 문구 용품만 파는 곳이 아닌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따스한 마음도 나누어주시던 곳이였는데
저희 아이들에겐
그런 추억을 만들 수 없다는게
참 아쉬워요.

그림책 한 권으로
엄만 추억여행을,
아이는 상상력이 더 풍부해지는 시간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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