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덕후인 엄마와 딸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딸아이는 자기가 자는 동안연필과 지우개들이 이야기 나누는 거 아니냐먀호기심 가득한 눈으로필통을 뚫어져라 보더라구요^^지금 아이의 학교 앞엔 문구사들이 다 무인문구로 바뀌고 있어요.저희 어린 시절 문구사는그냥 문구 용품만 파는 곳이 아닌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따스한 마음도 나누어주시던 곳이였는데저희 아이들에겐그런 추억을 만들 수 없다는게참 아쉬워요.그림책 한 권으로엄만 추억여행을,아이는 상상력이 더 풍부해지는 시간 함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