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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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의 저자 조희작가는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인문 고전연구가이자 평론가이다. 


책의 바다에 빠져든 지 수십 년, 읽은 책이 1만여 권 에 이르러 더 이상 책장의 빈 곳을 찾을 수 없을 정도가 되자 그동안의 독서 히스토리를 모아 문학, 철 학, 경영,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책 한 권 『장자의 비움』을 저술하였다. 저자는이 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문장이 인생 명언으로 다가왔다며,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책 속의 문장들 을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자신의 집필 의도를 밝혔다. 


책은 네 개의 SESSION에 각각 91개 혹은 92개의 문장을 담아 365개의 문장을 완성했다. 그동안 읽었던 책에서 작가에게 다가온 문장에 자신이 성찰한 것들을 짧고 담백하게 적어 놓았다. 네 개의 시즌이 나에게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계절로 다가왔고 제목 별로 들어 있는 문장들이 혹은 책이 그 계절들과 어우러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계절 속 365개의 문장 중에 내가 읽은 책의 문장을 먼저 찾아 읽었다. 360여 권의 책 중에 40여권의 책만 읽었던 나로서는 읽지 않은책을 찾아 읽고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으로 매일 필사하고 성찰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SESSION 1 

운명에 맞서 개척하는 인생, 도전의 계절


DAY 1 지구별 여행자

원숭이가 골프공을 떨어뜨린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라.(마음챙김 시_류시화) 유연한 자세를 통해 인생을훨씬 관대한 마음 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멋진 곳에 떨어뜨려 놓은  골프공을 원숭이가 엉뚱한 곳에 가져다 놓으면 과연 나는 유연하게 대처가 될까? 반대의 상황이라면 얼씨구나 지화자 좋구나 했을테지만. 


DAY 17 자신부터 사랑하라

반드시 먼저 당신을 돌보아야 한다. 먼저 자신을 기쁘게 하라.(시크릿_론다 번)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다 보면 정작 돌보아야 할 자신을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보다 나를 더 챙기는 나로 살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여자로 엄마로 살아가는 운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DAY 40 스스로를 등불 삼아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지하라.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으라.(일기일회_법정) "자기 자신을의지하고 진리에 의지 하라"

타인이 아닌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내 안의 내가 바로 서야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다.


DAY 59 문학으로 힐링하기

이제 더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그 사실을 후회하거나 비난하지만 말고 단순하게 규정지어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말테의 수기_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진정한 지혜란 스스로의 고민 끝에 태어나는 법입니다

읽었으나 기억이 없는 책. 말테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조차 기억이 없다. 말테는 스스로 고민해서 지혜를 얻었으려나. 


DAY 78 타인에게 자비심을 가져라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할 때 우리는 그를 응징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오히려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화_ 틱낫한)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타인을 진정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마음은 평화에 잠기게 됩니다.

내 안에 화를 물리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 그럼에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


SESSION 2

달콤한 환상 꿈같은 사랑, 열정의 계절


DAY 100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온다.

병든 소년에게 또 다른 거짓의 위안자가 다가와 차츰 그와 친해져서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게 되었다.(수레바퀴 아래서_ 헤르만 헤세)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씩씩하게 그것을 이겨냅니다.

힘든 순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이겨 내고 있고 이겨 내야 한다. 방법이 그것뿐임으로. 


DAY 114 햄릿의 고민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햄릿_윌리엄 세익스피어) 고민 없는 삶이란 없습니다. 오늘은 무엇이든 좋으니 신중하게 고민해 보세요.

살고 죽느냐 만큼 신중한 고민이라...왜 WHY?


DAY 130 두려움없애기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자체이다.(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_존 맥스웰) 두려움에서 벗어나세요. 오늘을 두려움 속에 가두어 두지 마세요.

두려움에서 벗어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어떤 일에 대해 생긴 트라우마를 없애기가 어렵다.


DAY 178 내버려두기

세상의 수많은 오해는 결코 없어지지 않고, 사람들은 그것에 큰 관심이 없다.(백 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_ 김태현) 인간의 삶에는 많은 오해가 생기고 또한 소멸합니다.

오해와 소문. 생겨나면 소멸하는 것도 있지만 영원히 남아 고통이 되는 것도 있다. 


SESSION 3

어떨 때는 배반하는 인생, 인내의 계절


DAY187 어떤 의미의 나무

저는 그저 한 그루 나무이기보다는 어떤 의미가 되고 싶습니다.(내 이름은 빨강_ 오르한 파묵)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순간을 경 험합니다.

선이 악일 수도 있고 악이 선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일상에서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이다. 


DAY 205 정말 멋진 일

생각을 멈추고 그냥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틱낫한 스님의 반야심경_틱낫한) 가끔은 생각을 멈추고 존재하세요. 그건 좋은 기분일 것입니다.

생각을 멈추는 일. 멋진 일이 아니라 안 되는 일이었다. 명상을 하는 내내 잡생각이 들락날락 거렸다. 영성수련가의 말처럼 영성수련은 쉽지 않다. 


DAY 216 스스로의 사색

최고의 정신이 보여주는 특징은 판단을 결코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직접 자신의 힘으로 결정한다는데 있다.(쇼펜하우어 인생론_쇼펜하우어)

읽다가 접었던 책을 이곳에서 다시 만났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서도 쇼펜하우어는 정리가 안 됐다. 한 번 어려운 작가는 두 번 쩨도 어렵다.


DAY 223 자유로운 영혼

인생의 신비를 사는 사람들에겐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살 줄을 몰라요.(그리스인 조르바_니코스 카잔차키스) 감정적 욕구를 너무 억제하고 살다 보면 자신에게 그런 욕구가 있다는 것조차 잊게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하고 싶은지 그 욕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다.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나를 모른다.



DAY 232자기변화의 완성

자기 변화는 최종적으로 자기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바뀜으로써 완성됩니다.(담론_신영복) 생각을 바꾸고 사는 곳을바꾸고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나부터 바꿔야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DAY 253 이 세상 어떤 것도

네가 갖고 있지 않은 것들에 대해 마치 이미 갖고 있는 양 연연해하지 마라.(명상록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마음의 불행은 스스로 갖지 못한 것을 마치 가진 것처럼 연연하다 갖지 못할 때 생깁니다.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것만을 지키며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SESSION 4

흐르는 시간 영원한 사랑, 이성의 계절


DAY 274 자만에 빠져 있다면

어리석음이 앎의 최고의 형태입니다.(처음처럼 신영복)스스로 어리석게 생각할 때 우리는 더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어리석음을 알아 배우고 또 배우는 삶으로. 나를 돌아보며 배우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자.


DAY 319 편견깨기

오만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고, 허영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봐 주기를 원하는가에서 비롯된거야 (오만과 편견_제인 오스틴)자신과 다른 계급, 성별, 환경을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려보세요,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장으로 나는 오만하고 허영이 꽉 찬 사람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제라도 알아 다행인건가...

DAY 336 손을 내밀어준 사람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노라.(즐거운 편지_황동규) 오늘은 내가 괴로울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보세요.

나에게 손 내밀어 준 사람이라...생각하니 참 많구나...


DAY 341 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많이 하는 후호는 “인생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않았어야 하는 건데.”하는 것입니다.(인생 수업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놀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는 것이죠

하는 일, 해야 할 일을 놀이라고 생각하자. 가사 노동이 아니라 가사 놀이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주관적 포스팅입니다]


#하루하나365일,챌린지인생문장

#조희

#1년은사람이바뀔수있는충분한시간

#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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