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피쉬 출판사에서 출간한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 『말가짐』의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다.'스토리젠터(Storysenter)'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철학과 예술, 비즈니스의 경계를 넘나 들며 '세상에 꼭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를 말하는 일'을 하는 작가 채자영은 '몸가짐', '마음가짐'이란 말이 있듯,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말가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좋은 말을 하고 싶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눈으로 꾹꾹 눌러 담아가며 읽었다. 읽는 내내 좋은 말하기를 위해 필요한 '언어의 자립'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기를 바랐다. 작가가 말한 다양한 이야기가 말로써 공존하는 그런 세계 속에서의 한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1 나다운 삶은 말하기에서 시작된다-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 중에서 -당신의 말이 좋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 말을 잘하려면 먼저 생각이 바로 서야한다.-생각 바로 세우기를 하려면 스스로 시간의 힘을 믿고 독서를 통해 생각 세우기를 해야 한다. -나를 지탱하는 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내 인생이 가로로 넓어지거나 세로로 길어져도 변하지 않는 것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어렵다.아직 찾지를 못했다. 역시 난 보물찾기에는 소질이 없다.-생각을 키우는 문장 수집: 나를 표현하는 언어의 자립을 이뤄야 한다-책속의 문장을 수집한 문장 수집노트만 수집했다.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 말은 '마음을 전하는 도구'이다. 동시에 말은 '사고의 집'이다.-내 인생이 담겨있는 말을 찾고 그 말을 선택해서 말을 하는 좋은 사람이고 싶다.-결과가 아닌 과정의 이야기를 말해야 하는 이유: 결과가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아는 어른. 나는 그런 어른이고 싶다-나도 그렇다. -말하기는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도구다.: 두둥실 떠오른 감각을 포착해 내 언어로 만드는 일-말하기를 하다보면 생각이 정리가 된다. 또 생각이 정리되면 말하기가 된다. 말을 잘하려면 먼저 생각이 바로 서야 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내 안에서 단단하게 바로 설 때까지 기다리고 다듬어야 비로소 '진정한 말하기'가 시작될 수 있다.(p210)2 누구나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일터에서 배우고 깨닫는 말가짐 중에서-딱 한 번의 성공적인 말하기 경험: 딱 한 번이면 된다.-딱 그 한 번을 위해 천 번의 혼자 말하기가 필요하다-일과 삶의 말하기: 일 하는 자아와 개인적인 자아. 일로 이룬 성공이 삶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나만의 속도. 아주 촘촘하게 단단하게-나만의 속도로 현실의 나와 내가 원하는 나를 제대로 인식해야 단단해질 수 있다. -이름을 짓는 진짜 이유: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을 담아 스스로 이름을 지을 수 있어야 한다.: 이름 앞에 나를 표현하는 이름을 나 스스로 찾야야 한다. -진짜 말하기의 시작:아주 멀리 있더라도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고 볼 수 있는 혹은 보일 수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된다-말을 하기 전에 마음부터 챙겨봐야 하는 것이다.-나 스스로 설득해야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다.: 결국 '인간다움'이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나 설득하기, 나 납득하기가 남을 설득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무엇이든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모든 것의 끝은 말하기다.: 내가 경험한 그 어떤 일도 타인에게 담담하게 말할 수 있을 때 끝이 났음을 알 수 있다.-외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 내력을 키워야 한다. 실제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영격은 숫자로 증명되는 정량적인 면이 아닌 철학이나 가치, 태도적인 면이다. 아주 날카로운 시선으로 평가한다고 해도 마지막 한 끗, 그러니까 결국 '인간다움'이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p140)3 경청하는 세계에는 힘이 있다-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 중에서-말하기 자존감: 자신의 언어를 존중한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생각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것이다.-나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기다림의 미학: 경청의 힘은 기다림의 미학으로 완성된다-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경청의 힘을 키우자. 미학을 완성해 보자-침묵은 은밀한 힘: 침묵도 '하나의 말'이다. 침묵은 여백과 같다.-침묵의 여백을 지켜내는 쉼의 시간도 필요하다.-무례하지 않게 솔직해 지는 법: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르다-솔직함은 진솔한 마음이 베어 있는 배려에서 나온다-경청하는 사람들의 세계: 그저 온전한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것. 딱 한 번이면 된다.-말하기처럼 경청도 그러하다. 진심으로 딱 한 번이라도 해 본 경험이 중요하다.-'나다움'의 진짜 의미-'나다움'을 찾고 나답게 다양한 세상과 연결되기 위함이다-나다움, 자기다움을 찾기위해 말가짐도 성장해야 한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원래 이런것은 없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는 타인의 시선과 기준으로 함부로 재단하지도 또 판단하지도 않는, 그저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서로 경청하는 세계이다.(p208)세상에 그냥 되는 일은 절대 없다. 한 번을 위해 천 번의 노력을 각오해야 한다. 생각이 말이 되어 입으로 제대로 나오게 하려면 생각부터 제대로 해야 하고 또 내 안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하고 마음 사이사이에 있는 침묵도 견뎌내야 한다. 무엇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안의 '인간다움'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데 있어 앞으로 얼마큼의 선명함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가짐』에서 배운 대로 혼자 말하기부터 시작해 봐야 겠다. [블랙피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주관적 포스팅입니다.]#말가짐 #스토리젠터#스토리젠터채자영#말하기#말의힘#말잘하는법 #블랙피쉬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