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책이 좋아서 시작한 독서지도사공부가 5개월에 접어듬
이런저런 멋진 책들을 소개받고 간직할 수 있어서 행복한 순간
과연 이 책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틈나는 대로 닥치는 대로 책을 먹고 먹고 또 먹었으면 한다
인생의 긴 마라톤에서 내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책보는 엄마의 모습이다
조금은 지치고 아무도 나를 거들떠보지 않은 듯 외롭기도 하고 이게 나의 소유욕이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서점에 가거나 강의를 들을 때 난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아자 !힘내자 고전부인
두려움은 나의 힘이 될 것이고 나는 포기하지 않고 동정을 바라지도 않고 그저 내 길을 가고 싶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