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내인생의책 책가방 문고 8
밀드레드 테일러 지음, 이루리 옮김 / 내인생의책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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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라고 무시하던 백인들의 이야기를 쓴 책이라고 본다,

그래서 난 이 책이 소중하다.

차별... 나는 그 차별이라는 말이 제일 싫었다.

차별이라는 말이 없어졌었다면.. 이렇게 생각도 한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차별하는 것중에서 제일 높은 차별.

사람들의 살색으로 사람들을 차별하는것.

나는 그런것이 미웠다,.

우리가 왜 살색으로 차별을 당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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