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마음이 자세히 담겨있었다.
1학년때, 매일 사소한 장난으로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토토가 처음에는 안쓰러웠다.
하지만.
토토는 대안학교에 맞겨 지면서 여기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토토의 이야기는 너무 재밌었다,아니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더 놀라운것은, 50년의 가까운 세월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