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땡큐 감사 카드 만들기 (스프링) 내가 만드는 디자인 북 2
핫초코 구성, 륜산 그림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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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감사카드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디자인 북!

 

 

5월은 사랑과 감사의 달이죠~~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 일이 참 많기도 하고,

우리 강아지[ 입학하고 보니 친구들의 생일 축하 카드도 만들 일도 생기더라구요~

 

그럴때 이렇게 예쁜 카드를 만들수 있는 디자인 북이 나왔어요~~

야호~~~!!!

 

이 디자인 북에는요~

카드 DIY를 위한 5가지 재료가 들어있는데요~

한번 보여드릴께요~~

 

 

우선 다양한 사이즈의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카드가 26개가 있구요~

모양을 손쉽게 그릴 수 있는 디자인 툴 2매

다양한 무늬의 패턴지 4장

 멋진 카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스티커 4장  

팝업 이미지 24컷이 들어 있어

화려하고 멋진 카드를 만들 수 있기에 충분하답니다~~

 


 

카드는 자르는 선이 나와 있어 자른 뒤에 반으로 접어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또 너무 유용한 디자인 툴인데요~ 

카드 겉면에 디자인 툴을 데고 그리고면 다양한 형태와 모양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그럼 그 안에 이쁘게 그림을 채워 둘 수도 있구요~

그리기에 자신없어 하는 울 [강아지에게

딱 필요한 디자인 툴ㅋ

 

그리고 팝업 이미지는 양면 테잎으로 카드 겉면에 붙이면 입체 효과를

줄 수 있어 참 좋아요~

 

예전에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할때 팝업 이미지 해본적이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이것도 유용하게 쓰일 듯~~

 

또한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스티커도 들어있구요~

색상이 화려하고 너무 깜찍해요~

 

그리고 패턴지가 있어 디자인 툴을 여기에 데고 그리면 예쁜 무늬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곧 스승의 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아이가 정성스럽게 만든 감사카드로

첫 선생님께 좋은 선물을 해드릴 수 있어 참 다행이네요~

 

아이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디자인 북~~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구요~

만들고 꾸미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네요^^

스승의 날 카드는 조만간 완성해서 보여드릴께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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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바람 - 2008년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권장 도서, 2009년 미국 육아출판상(NAPPA) 은상 수상작 도토리숲 그림책 1
헤더 포레스트 글, 수잔 게이버 그림, 엄혜숙 옮김, 이솝 원작 / 도토리숲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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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바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솝이야기 해와 바람입니다....

울 강아진[ 책으로는 처음 보는데요~

누워서 옛날 이야기 해달라고 했을때 종종 들려준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더 익숙하기도 하고 흥미롭게 보는 것 같구요^^

 

음유시인 헤더 포레스트가 새롭게 바라보는 이솝이야기 중 해와 바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밝은데다가 참 이쁘더라구요~

 해와 바람의 모습이 보이시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강함을 이렇게 표현했네요~

 

아래 보이는 한 남자의 외투를 벗기를 내기를 하며 누가 센지 알아보려 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 바람은 몰아쳐 남자의 외투를 찢어버리려고 하네요~

하지만 남자는 옷깃을 더 단단하게 여밉니다...

 

이번엔 해의 차례...

땅과 세상에 밝고 따뜻한 햇볕은 비춥니다...

그늘에 앉아 외투를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바람은 놀라 소리쳤어요...

어떻게 힘을 써서 남자의 외투를 벗겼는지

아무래도 해가 속임수를 썼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해는 강한 힘이 아니라 부드러움으로 이겼다고 말해줍니다...

그건 선택과 기술이라고....

 

사실 우리 아이들은 강해야 뭐든 잘하고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사실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수 있고

힘이 아닌 부드러움이 목표를 이루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라는것을....

살아가면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어려서 이렇게 깊은 뜻을 이해하기는 힘들테지만....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이런 얘기를 종종 들려줘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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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제삿날 학고재 대대손손 8
한미경 글, 이지선 그림 / 학고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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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제삿날 

 

 

여우 제삿날은 우화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제사의 의미를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여우는 처음에 제사가 뭔지 전혀 모릅니다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팔려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데요~

 그러다 사람들의 흉내를 내며 음식을 훔쳐 제사를 지내 보지만 헛수고일 뿐...

 



고심하던 여우는 마침내 가난한 효돌이네 제사를 보게 되고

그 소박하고 조촐한 제사상에서  편안함과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그 감동은  바로 ‘정성’이었지요...

 

수정처럼 맑은 물을 아홉고개 넘어 호랑이골에서 길어오는 정성...

마당을 티끌없이 쓰는 수고...

조상님이 좋아하셨던 팥 시루떡을 찌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여우는 욕심도 사라지고 감동을 느낀거지요...

 

 

그리고....

부부가 제사를 지내는 중에 호랑이골에서 호랑이가 내려와

아기를 입에 물고 가는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

이때 여우가 호랑이를 공격하게 되고, 아이는 다행히 무사하게 됩니다....

 



결국 아기 대신 여우는 목숨을 잃게 되는데요....

그리고 한참을 잠이 들었던 여우는 어디선가 나는 향냄새가

자신을 초대하는 것을 알고 깨어납니다...

 

바로 아기를 구해주었던 효돌이네 집이였어요....

 

여우에 대한 감사함에 여우를 위해 제사를 지내주는 효돌이네....

 

 

여우는 자신을 기억해주는 부부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행복해합니다...ㅠㅠ

 

우리 강아지[ 이 책이 참 슬프다고 하는데요....

사실 제사 지내는 모습을  몇번 보아왔기에

조금은 익숙하지만 아직 제사의 참된 의미는 잘 모르는것 같아요~

 

조상을 기억해주고 정성을 다해 생각하고 예를 갖추는것...

이것이 제사의 진정한 의미라는것을....

여우 제삿날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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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그림놀이 - 그림 그리기가 즐거워지는
김정임.김유선 지음 / 성안당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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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가 즐거워지는 창의력 그림놀이 

 

 

그림 그리기가 즐거워지는 창의력 그림놀이 입니다.....^^

 

사실 우리 강아지....그림 그리는 것을 조금은 어려워하는 편이라

머릿 속에선 많은 것을 상상하고 그리려해도 당장

손으로 표현하는 것을 참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보다 스케치하는 속도가 더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특히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학습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고,

또래 친구들과 비슷한 수준의 완성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위해

창의력 그림놀이를 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 도형으로 사물의 구체적이고 자세한

특징을 잡아줌으로써 아이들이 대상이 갖는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그리기의 기초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기본 도형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므로

도형을 더하고 쪼개어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고

그리기의 원칙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으며

 대상의 특징을 관찰하는 힘도 길러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 맘대로 응용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의인화 놀이로

표현하게끔 도와주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도

참 좋을 교재입니다....^^

 

 

그리기의 기초부분에선 이렇게 사람의 다양한 얼굴을

표현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동양인과 서양인 어른과 아이 얼굴의 다양한 각도 등

다양하게 그릴수가 있구요!

 

 

 

주변에서 자주 볼수 있는 동물들부터 동물원의 동물들까지

다양한 동물 그리기가 자세히 나와 있어요~~

순서대로 따라서 그려보면 사물의 도형들이 어떻게 구성되고 있고

겹쳐지거나 쪼갤수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각 페이지별로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 별한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을 것 같구요~

 

더욱 좋은 점은요~

이렇게 바로 옆 페이지에 있는 함께 그리기 코너에요~~

사실 그리기 교재들은 대부분 아이가 책을 기본으로 하여 보면서 스케치북에 그리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요~~

바로 옆 페이지에 배운 것을 이용하여 직접 그림을 그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는 방금 배운 그림을 집중력있게 표현할 수 있고

전체적인 배경이 있어 작품으로 더욱 근사해 보이게 만들어져 있어요~

 



이렇게 수많은 동물들의 그리기가 있을뿐더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그릴수 있어요~~

나의 가족부터 직업별 사람들의 특징을 잘 잡아주었네요~

우리 강아지[ 사람 그리기 하면 늘 똑같은 자세거든요~

정면을 보고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표정...

그런데 이젠 구부리고 있는 수영선수도

손을 접고 있는 미용사도 그릴수 있게 되었어요~~

 

 

동물 의인화하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다양한 동물들을 기본으로 상황을 설정하여 사람인 것처럼 표현하는건데요~

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것 같더라구요~

수업시간에도 단순한 사물을 놓아주고 아이들 마음껏 표현하는 활동이 있는데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데요ㅋㅋ

 

단순한 도형으로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을 갖고

쉽게 그리기를 시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창의력 그림놀이..... 

 

그림에 서투른 아이라면

사물의 특징을 잡아내고 기본 도형부터 그려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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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병원사용설명서 -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네 개의 치즈 이야기
정헌재.윤혜연 지음 / 비타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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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사용 설명서 

 

우리 가족만큼 병원을 자주 이용한다면 정말 꼭 한번 읽어보고

스스로 안전을 지켜야 하는 필독서라고나 할까??

존스 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병원 사용 설명서이다....

 

번갈아가며 일년에 4~5번씩 입원을 해왔던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난 항상 조심하려고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였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서는 더욱 더 적극적인 자세로

병원 사용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입원 기간엔 웬만해선 병실을 떠나지 않고

다인실을 선호하지 않았다.

혹시나 다른 환자의 질병 감염에 대한 걱정때문이였다...

종종 병실을 갑갑해하여 산책하러 가자는 아이의 말에도

잠깐씩의 옥상공원만 돌고는 병실에 있으려고 노력했다.

 

또 처방 받는 약을 받을때도 약에 대한 효능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혹시 의사의 처방에 약이 변경될시에도

어떠한 사정으로 변경되었는지 늘 물어본 후에 투약을 했었다...  

 

그러기 위해 환자의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해 주려고 했으며

혹시나 하는 전달과정에서의 실수를 막기 위해

회진시 직접 의사에게 전달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렇게 꼼꼼하게 관리하고 주의를 기울어도

나 역시 부족한 점이 참 많았다는 걸 이책을 읽으며 또 느끼게 된다

 

의사의 퇴원이 허락되도 환자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퇴원을 하루이틀 미루는 것!!!

그동안 좋아졌다고 퇴원했다가 그날 다시 응급실로 실려오는 경우를 겪다보니

웬만해선 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을때까지 퇴원을 미루는 나의 잘못된 선택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장염으로 더 머문적도 있으니 내 경우와 비슷한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니다...ㅜㅜ

또 우리가 쉽게 범하는 것중에....

내가 아파 처방받은 약을 비슷한 증상이 있는 내 가족에게

줄 경우이다...

얼마전에도 몸살감기로 아팠던 내가 처방 받아온 약을

증상이 비슷한 신랑이 먹었던 일처럼 비일비재하니...

이 또한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일이니 주의해야겠다... 

 

병원을 이용하면서 병원의 보이지 않는 틈을 찾아내고 위험요소를 차단하여

나와 내 가족의 안전에 방어벽을 세우는 일....

무엇보다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

이 책은 일상적인 환자들의 사례를 들어보이면서

 구체적으로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상황을 설명해준다.

 

미리 알았다면 그동안 병원을 사용하면서 좀 더 현명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치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행동했을 것이다...

 

이제라도 나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병원의 틈으로부터

  적극적인으로 치즈를 완벽하게 지켜야겠다.

그렇게 된다면 누구보다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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