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다!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8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보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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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8. 뱀이다!

 

요즘 울 강아지가[ 푹~ 빠져 있는 책

바른 우리 말 읽기책 시리즈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입니다....^^

오늘은 그 8번째 이야기 <<뱀이다!>> 편을 소개해 드릴께요~

어제 밤에도 자기 전에 다시 한번 꼭 읽고 잘만큼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며 참 좋아하는데요~

 

더구나 그림의 표정 또한 재미있어 아주 깔깔대고

정신이 없네요^^

 

 

더운 여름 동만이와 만만이가 지쳐 있어요~

또 좁은 아파트라 만만이가 한번 짖을때면 아파트가 들썩거릴만큼 시끄럽지요

부모님은 실컷 뛰어놀지 못하는 만만이에게 늘 미안해해요~

그러다가 병만이네 가족과 이웃들이랑 같이 시원하고 넓은

계곡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계곡에서도 사람들이 만만이를 보고 수군거리네요...

못마땅한 눈초리에 병만이와 동만이는 무안했을거에요...

   

 한창 물놀이를 즐기다 옹기 종기 앉아 간식으로 수박을 먹을때였어요~

동만이는 여전히 물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구요~

그런데!!!

저게 뭐지?? 허리띠 같은게 보이네요 ...

 

 

그건 바로 물뱀이였어요.....

동만이한테로 움직이는 물뱀을 보고 다들 얼마나 놀랐을까요??

흥미진진 긴박감 속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바로 목줄에 묶여 있던 만만이가 몸부림을 쳐서 막대기가 뽑히고

동만이에게로 바람처럼 달려가네요

 

 

와우~~ 멋진 만만이...

물속에 빠진 놀란 동만이를 구해내서 나오네요....

물뱀을 잡아 입에 문채....정말 넘 멋진 만만이....

이래서 울 강아지도[ 짱구에 나오는 흰둥이처럼 이쁜

강쥐를 키우고 싶어하나봐요^^

말도 알아듣고 영리한 친구같은 강아지!!

 

모두들 만만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죠??

모두의 칭찬에 만만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제 병만이네 가족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으로 이사할꺼래요~~

 

다음 시리즈가 또 궁금해요^^

이젠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만만이도 마음껏 짖으며

뛰어놀수 있겠어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즐거움을 주는 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아이가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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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 난 책읽기가 좋아
김기정 글, 김대규 그림 / 비룡소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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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을 소개합니다~

 

책이 귀하던 조선 시대에 사람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려준 '전기수'에 대한 이야기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

지금도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는다는 건 참 재미난 일인 것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듯이 말이지요~

옛날 조선에서도 이렇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 있었다네요^^

정말 신기하죠??

그러고보니 사극에서 종종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부채를 들고

도포 자락을 휘날리던 이야기꾼을 본것도 같네요^^;;

 

 

성문에 이야기꾼이 나타나면 시끌벅적 나타난 사람들이 초롱초로안 눈빛으로

이야기꾼을 반가이 맞이하네요~~

기다렸다는 듯이 모여앉은 사람들...

이야기 할만 하겠는데요~ㅋㅋ

 그런데요~

정작 이야기꾼(전기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네요~

바람처럼 나타나 이야기를 마치면 훌쩍 사라지니....

오직...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거래요....

 

이 책안에는 이야기꾼이 들려주었던 이야기 4편이 나오는데요`

아이를 낳지 못했던 못난이 아줌마에게 

수염영감이 전해준 가난한 박가네 자식들 이야기...

 그 이야기에 전해진 못난이 아줌마의 나눔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적이구요~

아마도 이야기꾼은 단순히 이야기만 해주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마을을 돌며 어려운 집을 살피는 고마운 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해금을 연주하던 깽깽이꾼이야기도 있어요~

젊은 패기에 잘난 재주만 믿고 이야기꾼 앞에서 큰소리 치던 깽깽이꾼 ㅋ

여기서도 이야기꾼은 힘 하나 안쓰고 젊은 깽깽이꾼을 일깨워줍니다... 


 

다음은 구두쇠 이야기인데요~

이야기꾼이 길에서 만난 상여에선 관 밖으로 죽은 손이 나와있어

그 까닭을 물었다지요...

 

 

구두쇠 소릴 들어가며 모았지만 결국 저승가는 길에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지나는 이들에게 알리려 한 죽은이의 말씀...

그 이야기꾼의 말을 들은 부자 구두쇠 영감은 새삼 느끼는 바가 컸을거에여....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비유하여 말하니 역시 효과는 크겠져

  

마지막으로 도둑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마도 이야기꾼은 도둑이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것을 미리 알고

쥐들에게 도둑 얘기를 하면서 결국 도둑에게 들으라고 한 말이였는데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놈이 친짜 참 도둑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읽다보니 전기수란 이야기꾼 아저씨,,,

넘 멋진거 같아요....

 

 

한권의 책에 재미나고 감동적인 옛 이야기를

4편이나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눔과 겸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던

계기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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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먹어요! 봄 -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2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 내인생의책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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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먹어요  

 

<자연을 먹어요>는 사계절 내내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먹을거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서로 나누어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게 해주는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입니다.^^

 

표지에서 보이는것처럼 씀바귀, 질경이, 달래, 돌나물,

봄동, 고사리 등이 보이시죠??

그럼 추위를 이겨낸 봄은 어떤 맛일지

벌써부터 입맛이 돋는데요^^;;

 

 

자연을 먹어요 - 에서는 자연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보슬이와 보람이네 가족이 전해 주는 봄의 건강 비결을 배울 수 있는데요~

읽다보니 어릴때 울 강아지[ 할머니댁에 살았던 모습이 떠오른다고 하더라구요^^;;

 봄에 맛 볼수 있는 다양하고 강한 생명력을 지닌 봄나물에 대해 알수 있는데

할머니 따라 뒷산에 가서 쑥이랑 냉이 캐던 기억도 도움이 되네요~

 



쑥은 우리 강아지가 참 좋아하는 풀인데요~

생명력이 강한 풀이라고 하네요~

저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요 쑥을 뜯어다가

쑥개떡을 만들어주시기도 하고

쑥인절미를 만들어 주시기도 했는데요~

쑥냄새가 나는 쑥개떡은 지금도 울 강아지[가 젤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또 달래도 쫑쫑 썰어 달래장을 만들어 비벼 먹거나

김에 싸 먹으면 뒤로 넘어갈 만큼 맛있다고 하는 울 강아지[

울 아이가 좋아하는 봄 나물이 그득하네요^^

 



질경이는 어디에 좋은 지도 잘 모르고 먹었는데요~

변비에 특효약이랍니다^^

또 우리 몸에 청소부 역할을 한다고 하니

차로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민들레 김치는 TV에서 종종 본적이 있어요....

근데 민들레 효소는 감기에 좋다고 하니 한번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요~^^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게 없다는 으뜸나무 뽕나무 

뽕잎으로 차도 나물도 만들어 먹고,

뽕나무 열매 오디는 제 어릴적 간식이기도 했지용^^

학교 오가는 길...친구들과 따먹으면 달콤하고 참 맛있었어요~

뽕나무 뿌리는 약으로까지 쓰인다고 하네요~

정말 으뜸나무라 해도 손색이 없네요~

 

 

이 책을 읽다보면 어린 시절 엄마와 산과 들을 다니며

나물을 캐고 열매를 따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겠지만요...

그래도 할머니와 함께 지내서 우리 [강아지도 보람이처럼

나물을 굉장히 좋아해요~

 

오늘도 학교 급식 때 고사리 나물이 나왔나봐요~

"와~ 내가 좋아하는 고사리 나물이다" 그랬더니 급식 담아주는 아주머니가

웃으시면서 더 얹어주시더래요^^

너무 맛있었다고 ㅋㅋㅋ

 

이 책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서로 나누어 먹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나가도록 얘기해주고 있어요~

흙과 물, 바람과 햇빛이 만들어 낸 다양한 자연의 맛!!!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봄의 맛을 알려주고 싶다는 울 강아지[

아무래도 울 [강아지는 시골에 살았어야 했나봐요~~ㅋㅋ

 

자연의 맛! 봄의 맛의 매력에 푹~~빠지게 하는

자연을 먹어요!  

비온 뒤 비치는 맑은 햇살처럼 기분 좋아지는 책을 만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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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 리키 2 : 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주말 캠프 사파리 톡톡문고
슈 레이너 글.그림,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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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주 소년 리키 

 

우주 소년 리키의 배경은 다양한 우주인들이 모여 사는 망치대가리 행성이에요~

이름도 참 웃긴 행성이죠??ㅋㅋ

 그곳에 사는 유일한 지구인 아이 리키와 우주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번엔 친구들과 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주말 캠프에서 있었던 일들이랍니다...

리키는 주말에 우주 버스를 타고 캠프장엘 가게 되는데요~

평소 친구들을 괴롭히는 우두둑이 여기서도

친구들을 놀리고 장난치고 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네요...

악당 친구 치고는 참 귀엽게 생기기도 했구요 ^^

 

 

알면서도 능글맞게 친구들을 여러가지로 괴롭히고 좋아하는 우두둑

하지만 우연히 리키는 우두둑의약점을 발견하게 되는데요~ㅋㅋ

곤충의 고치 안에서 따끔 상어를 끌어안고 옹알이를 하며

자는 녀석을 기억 장치에 담아

다음날 보여주기도 하네요 ㅋㅋ

이젠 우두둑은 리키의 눈길도 피하고 얌전하게 굴까요??^^

 

캠프를 다녀온 리키네에 손님이 찾아왔어요~

하늘로 붕붕뜨는 초록색 우주인 가족

 트위틀 가족이네요^^

 

그림을 보면서도 진짜 우주에 이런 우주인들이 살고 있을까? 물어 보는 울 강아지[

언젠가 꿈을 적는 곳에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적어 놨더라구요...

행성도 보고 우주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하면서요~

아무래도 이 책이 흥미를 끌기에 딱 좋은 거 같아요^^

 

 

이 트위틀 종은 단맛이 나는 자당 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인다는데요...

궁금한데요~~

그런데 마침 리키가 만들어 놓은 차와 과자를 대접했어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책의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어려워 지루하면

독서의 재미를 느끼기가 힘이 들때도 있잖아요~ 

가볍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책을 읽고 싶을 때

우주소년 리키 시리즈로 재미있게 기분 전환을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더더욱 좋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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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왕이 나타났다! 학교는 즐거워 7
서지원 지음, 한호진 그림 / 키다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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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왕이 나타났다! 

 

학교는 즐거워 7번째 이야기

<숙제 왕이 나타났다!> 입니다.

 

숙제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마루'가

강아지 '똘똘이'와 함께 겪는 모험 속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입학한지 세달이 되어가는 5월이 되자

이제 슬슬 숙제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울 강아지[

숙제 있는 날이면 마치기전까진 계속 울상입니다. ㅠㅠ

10칸 노트에 글씨 연습하는 숙제

받아쓰기 숙제, 수학 숙제, 미술 숙제 등등....

매일 매일 다양한 숙제가 나오더라구요....

 

마루네 처럼 잘하면 칭찬 스티커도 받고

사탕이나 쵸콜릿도 받아오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칭찬을 받고 스티커 받는 것은 좋아라 하고

숙제 하기는 너무 싫어하네요 ㅠㅠ

그래서 고민이였는데요~

 마침 <숙제 왕이 나타났다> 라는 

딱 필요한 책을 만났어요^^

 



마루는 숙제 때문에 늘 선생님께 꾸중을 듣기도 하고

친구들이 받은  쵸콜릿을 부러워 하는데요~

아마도 숙제 잘한 애들은 엄마가 도와줘서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울 강아지도 [그렇구요 ㅋㅋ

 그래서 미술 숙제가 있는 날이면

저보고 맨날 해달라는 통에 아주 힘드네요....

 

그러던 어느날 거꾸로 나라로 가게 된 마루와 똘똘이...

거기서 숙제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나 다양한

숙제에 대한 비법을 배우게 됩니다...ㅋㅋ

울 강아지[도 여기 보내서 숙제클로스 할아버지 좀 만나고 왔음 좋겠어요 ^^

 

 

숙제 미움병에 걸렸는지 테스트하는건데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울 강아지도[ 숙제 미움병에 걸렸어요 ㅠㅠ

이궁....지금부터라도 치료에 들어가야 할듯~

 

학교 다녀와서 학원으로 바로 가는 아이들은

예전처럼 숙제부터 할 시간은 없는것 같아요....

몇군데의 학원을 돌고나서 집에 오면 간식 먹으면서 약간의 휴식...

그리고 숙제를 해야는데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이 참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럼 숙제클로스 할아버지의 숙제 비법을 배워볼까요?

첫번째 숙제 왕이 되려면 숙제를 미루지 않고 스스로 하는 연습을 해야 해요~

두번째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 쓸수 있어요~

 

세번째 독서 감상문을 쓸때에는 등장인물과 느낌을 정리하고 내가 주인공이라

상상하면 수월하게 쓸 수 있어요~

 

네번째 체험 학습 보고서는 체험 할 곳의 자료를 챙기고 

체험 목적과 내용 등 체험 학습을 통해 알게 된 점 등의 자료를 정리해서 붙이면 되요~

 

이 책을 보면서 마루가 자신과 참 많이 닮았다는 것을 느낀 울 강아지 [

이제부터 알림장도 잘 써오고

숙제 하는 것을 즐겁게 해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하려고 맘 먹는게 귀찮지 막상 하다보면

잘하고 싶고 좋은 생각들이 막 떠오르잖아요~

숙제를 마친 다음에 오는 성취감은 또 어떻구요~

 

이제 1학년이지만 숙제 하는 습관을 잘 들여

울 [강아지도 숙제 왕이 되게 도와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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