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쿠쿠 천천히 읽는 짧은 소설 1
조우리 지음, 백두리 그림 / 낮은산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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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울었다.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유기견 입양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읽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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