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처음공부 - 주식, 채권부터 통화, 대체투자까지 바로 써먹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4
김성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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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하려면 고민이 생긴다 

첫 번째 고민은 '어떤 종목을 사야 하나' 

두 번째 고민은 '어떻게 운용해야 하나'이다

첫 번째 고민은 개인이 알아서 선택하는 것이기에 넘어가고

두 번째 고민은 

1) 개인투자 : 주식을 본인이 직접 투자

2) 펀드를 해야 하나

3) ETF를 해야 하나

세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다 

1) 개인투자 

내가 공부해서 주식을 직접 내 계획대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다 

보수와 수수료가 없으며 거래에 붙는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세 가지 중 가장 운용 비용이 저렴하다

단점은 우리는 주식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각자의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사고, 팔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오르면 더 오를까봐 팔기 어렵고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떨어지면 본전에 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하다 공포심에 팔아버리기 때문에

심리에 흔들리기 쉽다

유명한 투자자가 한 말이 있다 '주식은 심리 싸움이다'

2) 펀드 

펀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액티브펀드 : 펀드매니저가 직접 주식을 골라서 투자하는 펀드

패시브 펀드 :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인덱스 펀드)

펀드는 전문가에게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며 맡기므로 다양한 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다

단점은 보수와 수수료가 있고, 투자에 대해 관여할 수 없으며, 환매가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3) ETF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펀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ETF는 내가 직접 투자하는 성격이 있기에 보수와 수수료가 들지 않고, 거래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하지만 개인투자보다는 더 든다 

1. 소액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고

2. 펀드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3. 운영에 대한 투명성이 높고 (일반 펀드는 분기별로 자산운용보고서를 제공하는데 반해 ETF는 일별로 확인할 수 있다), 

4.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다

5.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단점은 개인 투자보다는 비용이 더 발생하고, 구성종목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고, 개별 주식보다 유동성이 부족하다

이렇게 주식에는 크게 세 가지 투자 방법이 있지만 난 요즘 ETF에 관심이 많다

개인적으로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ETF 투자에 관심이 커졌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는 개별 주식보단 ETF로 다양한 회사에 투자함으로써 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ETF를 국내에서 투자하는 걸 중점으로 기술돼있다는 걸 미리 얘기해둔다 )

개인적으로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1 ~ 5장 투자 용어, ETF 등 개념에 대한 설명들

6 ~ 19장 ETF 종류, 분류, 섹터, 테마

1 ~ 5장은 나 같은 주린이를 위한 필수 코스고,

6~ 19장은 투자를 오래 하신 분들이 보면 좋을 만한 수많은 ETF가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엔 ETF는 그냥 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책을 읽음으로써 ETF 관련 용어와 ETF 위험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4장 ETF 심화 학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난 국내 ETF보단 해외 ETF에 관심이 많아서 여태껏 해외 ETF는 해외로 직접 투자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국내에서 해외 ETF로 투자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해외 ETF로 직접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네 가지다 

1. 환전비용 : 통상 환점 금액의 0.5 ~ 1 % 정도 발생한다

2. 매매 수수료가 비싸다 : 국내 온라인 거래는 0.015% 매매 수수료가 나오지만 미국은 0.1~ 0.25%로 약 10배 비싸다

3. 환노출 상태이다 : 한 헤지로 투자하고자 하는 경우 별도로 신경 써야 한다

4. 세금 : 국내 상장 미국 ETF는 수익이 나면 15.4% 과세지만, 미국 ETF 직접 투자 시 22% 양도소득세를 부과한다

이걸 보고 해외 ETF를 국내에서 투자하는 게 더 이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최근에 나온 책답게 다양한 ETF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국내 ETF뿐 아니라 국내에서 투자하는 해외 ETF까지 정말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성과와 데이터 분석까지 기록돼 있어서 정말 좋았다

ETF에 대해 공부하고 싶고 다양한 종목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난 이 책을 계속 보면서 공부할 생각이다

본 서평은 국내 최대 미국 주식사이트 '미주미'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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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어른을 위한 경제기사 활용법 - 부와 성공을 가져다줄 경제를 읽는 힘!
이혜진 외 지음 / 길벗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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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 제목을 보고 읽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다

제목만 보면 굉장히 딱딱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은 제목과 다르게 유연한 책이었다 

책을 읽고나서 경제 신문을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생긴 것 같다 

난 예전부터 신문 읽는 걸 좋아했고, 특히 종이 신문을 좋아했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서 경제기사를 읽으면서도 이게 뭔소리야 하는 느낌이 많았지만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책 소개를 해보자면 목차는 이렇다

목차는 인터넷 서점 사이트 가면 있는데 왜 찍느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글로만 적혀있는것과

사진으로 보는 건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리뷰를 쓸 때 목차를 사진으로 찍는 편이다 

목차를 보면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1. 경사 기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 읽는 방법, 기사를 정리하는 방법

  2. 경제 기사를 읽는 방법의 심화 과정

예전부터 신문을 읽으면서 종이 신문도 읽어보고 인터넷 신문도 읽어봤지만 

난 확실히 종이 신문을 더 선호한다 그 이유는 바로 여기 나왔다

⭐️ 신문에는 꼭 필요한 정보만 들어간다 

확실히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종이 신문은 정해진 페이지 안에 수많은 기사들이 들어가야 하기에

독자들이 그날 읽어야 하는 최우선 순위의 기사들만 모여 있다고 생각하기에

종이신문을 좋아한다

경제 신문도 마찬가지다 

독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경제적인 내용만 들어가기에 

난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보수와 진보 하나씩 구독해서 종이신문으로 보라고 추천했었다 

난 어릴 때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도서관에서 신문 읽는 걸 좋아했고 

나름 글을 잘 써서 논술 대회와 시 대회에서 수상도 했었다

물론 신문만 읽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또래 아이들에 비해 정치, 경제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경제기사 활용법에 관련한 책이니까 다시 책으로 돌아가자면 

이 책은 읽을수록 신문을 읽으며 경제 지식을 넓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하게 어떻게 읽는지도 소개해주고

내가 정말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실제 기사를 예시로 설명해줬다는 점이었다

나도 신문을 읽을 때 그냥 좌에서 우로 읽던지, 내가 읽고 싶은 내용만 읽어서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구성되는 걸 보여주니 좋았다

그리고 과학 고등학교나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스크랩 하는 방법도 책에 소개되있다

여기까지가 Part 1이고

이제 어떻게 경제기사를 읽어야 하는지 심화 과정인 Part 2를 소개하자면 

Part 2는 다양한 기사를 예시로 용어부터 그 기사에 관련된 내용과, Tip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정말 좋았다

예를 들어 한 기사를 보여주자면 

기사와 그 기사에 관련된 용어를 설명해주고

기사를 작가와 함께 읽으며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기사와 관련된 알면 좋은 Tip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기전엔 경제 신문을 대충 이해 못해도 읽어버리고 날려버렸는데

책을 읽고 난 후 경제에 관련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뤄줘서 

내 작은 경제 관련 뇌에 근육이 생긴 것 같다

이 책은 

종이 신문을 보는 분들

과학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 

경제에 관심 많은 성인 

모두에게 추천한다




본 서평은 거북이투자법 주식 카페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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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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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키워주시던 고모까지 잃은 캘빈과


사기꾼 아버지와 다른 남자와 재혼한 어머니 그리고 자살 오빠를 가슴 안에 품고 살아가는 엘리자베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홀로 살아와서 외롭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고 혼자 힘으로 화학자가 된 두 남녀가


헤이스팅스 연구소에서 오해로 시작된 만남이 발전해서 연인이 되어 벌어지는 일상적인 사랑 이야기


샘플북으로 읽었으나 왜 이 책이 해외에서 인기가 많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려서 너무 아쉽다


여러분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꼭 한 번 보고 구매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2022 올해의 책


애플TV 드라마화 확정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그 이전에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책이다


샘플북을 읽었으나 1,2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이 매우 기대된다


본 서평은 다산북스의 샘플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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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바로 써먹는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설진욱 지음 / 생능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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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되기 위한 여정이 계속 되고 있다

매일 매일 수업을 하고 있는데

수업을 듣고 공부할 땐 몰랐는데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게 부족한 점이 한 두 개 보이기 시작했다

코딩 실력이 부족한 건 당연하니 둘째 치고

이번 프로젝트때 들어난 나의 약점이 데이터 분석이었다

그래서 데이터분석 관련 도움받을 책을 찾아보다 알게 된 책이

[배워서 바로 써먹는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 설진욱] 생능북스 다

사실 파이썬도 초보 수준인 내가 데이터 분석 책을 보려고 생각했을때

이걸 본다고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컸다

하지만 이 책은 나같은 파이썬 초보도 볼 수 있게 기본부터 설명을 해주는 책이었다

그러니 여러분이 초보라고 해도 두려워할 게 없다

파이썬을 사용하는 방법부터

외부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파이썬의 기초 문법까지 다루기 때문에

이 책은 초보부터 실력자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는 이렇다

  1. 준비하기

  2. 파이썬 다루기

  3. 데이터 분석을 위한 라이브러리

  4. 크롤링

  5. 데이터 수집, 전처리, 시각화

  6. 자연어 처리

  7. 데이터의 유형에 따른 데이터 분석

이 책을 읽으며 놀란게 데이터 분석마 나온 게 아니라

크롤링, 데이터 수집, 전처리 ,시각화 등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걸 시각화 하는 것까지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특히 내가 관심있는 자연어 처리에 관한 내용도 따로 챕터를 빼서 공부할 수 있는게 좋았다

모든 실습에 모든 코딩이 써있기에

내가 문제를 생각해보고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바로 책을 보고 코드를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데이터 분석 시간 전에 읽었다면

수업 따라가는 데 정말 수월했을 것이라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이 책을 두고 두고 보면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할 때 계속 읽을 것 같다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도서관에서 빌려봐도 되고, 나처럼 두고 두고 볼 사람이라면 서점에서 읽어보고 사기를 권한다




본 서평은 최고 코딩 카페 코뮤니티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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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 60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의 비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욱송 옮김 / 다산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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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창업에 관심이 있었다

이어드림스쿨에 들어온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해 알고 싶다

다른 하나는 창업이다

창업에 대한 열망은 예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학교 다닐 땐 수업 듣고, 아르바이트하느라 정신없어서 

하나도 듣지 못했다 

그래서 이어드림스쿨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도 받고 창업 교육도 듣고 싶었다

쉬는 날 서점을 두리번거리다가 

경제, 경영 섹션을 돌아보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책을 발견했다

'재무에 관한 스테디셀러라는 말', 'MBA 재무 필독서'라는 문구에

재미없어 보였던 책이 갑자기 재밌어 보였다

(난 베스트셀러를 좋아한다)

책 표지엔 이렇게 쓰여있다

'60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의 비밀'

이게 말이 되는가?

60년은 엄청나게 긴 세월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말하지만 

요즘은 5년 아니 1년만 지나도 트렌드가 바뀐다

그 긴 세월 동안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다니

내가 창업을 해서 회사를 이끈다면 이렇게 경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책을 펼쳤다

참고로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교세라'를 만든 장본인이다

('교세라'는 첨단부품을 만드는 일본의 대기업이다)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회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이건 되고, 이건 안 되는지

그러다 가격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경영학 수업을 들었을 때 교수님이 했던 말씀이 생각났다

교수님께서는 이런 질문을 하셨다

"여러분은 대기업이 어느 정도 이윤을 남길 때 현재 하고 있는 시스템을 변경하려고 할까요?" 

이때 전제는 이걸로 이윤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입니다

  1. 10000원

  2. 5000원

  3. 1000원

  4. 500원

대부분 학생들이 적어도 5000원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얘기했으나

교수님은 

"회사는 시스템 변경으로 물건 가격의 500원이라도 더 이윤이 생긴다면 바꾼다는 말씀을 하셨다

회사는 물건은 한두 개 파는 게 아니고 한 번 만들면 그걸 토대로 몇 백만, 몇 천만 개를 만들고 그걸 토대로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기에 우리 상식에 적은 금액의 이윤이 난다고 해도 그걸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에게 적용하면 여러분은 통신사 포인트 1000원짜리 물건 사는데 10원 할인받으려고 할 때 귀찮아서 안 하잖아요?

회사는 합니다"

이게 그때 수업에 굉장한 충격이었다 

물론 교수님이 과장한 면도 있겠지만 이렇게 경영에 가격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책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왔다 

'가격 결정이 경영의 생사를 좌우한다'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경영자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다

가격에 대한 중요성도 일깨워줬다 

나도 내가 구상하는 아이템 가격에 대해 어렴풋이 이 정도 가격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만족시키는 가격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재무뿐 아니라 

왜 회사가 잘 됐는지 그 분위기도 나오는데

1959년에 창립한 회사인데 토론에 자유로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꺾기를 대체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고, 회의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자 경리 담당자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꺾기를 하는 것이 상식이고, 그것을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 비상식'이라며 코웃음을 치며 상대해 주지도 않았다.

(꺾기란 그 당시 은행의 리스크 회피)

우리나라 회사에선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장이 아닌 이상 (스타트업 등 젊은 CEO 있는 회사)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회장이 의견을 얘기하는데 직원들이 코웃음을 치다니 (물론 비유적이겠지만)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를 통해 회사가 더욱 성장했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재무 이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경영 철학도 담겨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바탕으로 경영한다'

'대체 무얼 믿고 경영해야 하는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소중해 해야 한다

재무에 관한 책이라 굉장히 딱딱할 줄만 알았지만

책도 얇고 재무, 경영에 대해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이틀 만에 다 읽었다

내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창업에 대한, 회사 경영에 관한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구체적으로 구상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이 책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경영학도

경제학도

창업을 꿈꾸고

회사를 경영하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본 서평은 다산북스에서 도서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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