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으로 25년 차 개발자의 파이썬 꿀팁 배우기 [파이썬 코딩의 기술 51]

(Better Python Code) 파이썬 코딩의 기술 51 - 똑똑하게 코딩하는 법
데이비드 메르츠 지음, 김진호 옮김 / 길벗 / 2024년 7월

파이썬을 사용한 지 어느덧 2년이 돼간다

개발 공부를 시작할 때는 문서작업 밖에 못 했는데

이젠 아주 조금 파이썬을 다룰 줄 아는 수준이 됐다

파이썬을 다루면 다룰수록

내 실력이 정체돼있음을 느꼈다

내가 지금 실습하는 데이터 분석할 때 사용하는 파이썬은 코딩 기술이 그렇게 크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딩 실력을 점프하기 위해선 파이썬 코딩 기술이 향상돼야 함을 알기에

이 책을 읽게 됐다

[파이썬 코딩의 기술 51]이다

저자 데이비드 메르츠는 25년간 개발자로 활동하면서

현업에서 파이썬 개발자들이 쉽게 빠지는 잘못, 함정, 오류들을 발견해 왔고 이 책은 그중 51

가지를 선별해 관련된 개념끼리 묶어서 총 9개 장으로 소개한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책은 제목 그대로 파이썬 코딩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일단 파이썬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실전서나 다름없기에

파이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라면 이 책보다는 파이썬 기본서를 먼저 읽고 오기를 추천한다

물론 기본서와 이 책을 함께 봐도 되지만

그러기엔 굉장히 시간이 걸릴 것이다

책은 일단 파이썬을 어느 정도라도 사용할 줄 안다는 전제하에 쓰였기 때문이다

큰 챕터 하나 안에

소주제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의문을 가졌던 for 과 while 관련 내용도 들어있었다

1.5 while 순환보다 for 순환 사용하기

결론 : 가능하다면 for item in iterable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유 : 언어가 무한 반복자(iterator)를 가지고 있다면 for 문만 사용해도 충분

코드에서는 while True 순환의 표준적 예시에 해당하지만 실제로 while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일반적 예시와 달리 많은 예외가 있지만 파이썬 순환 시 거의 컬렉션, 생성기 함수,

생성기 순환 표현식, 사용자 정의 반복 가능 클래스, 같은 반복 가능 객체 사이 순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외

의 경우 작업 데이터를 제공하는 코드를 반복 가능 객체로 리팩토링 해야한다

여기서 리팩토링(Refactoring)이란 코드의 동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while을 쓸 때마다 for 문을 대체할 수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

다른 내용을 보자면

9.2.1 금융 계산에 부동 소수점 숫자를 사용하지 않기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다

부동계소수점을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소수점 숫자를 사용할까?

결론은 decimal 모듈을 사용하는 것이다

금융 계산에 (이진) 부동 소수점 숫자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오류 중 절반에 대한 해결책은

decimal 모듈을 사용하면 절반은 해결된다다고 한다

책은 이런 식으로 파이썬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과 이유를 설명한다

이렇게 책만 보고는 어려울 수 있으나 실습 코드까지 모든 제공하기에

책으로 이론을 이해하고

책을 보고 실습 코드를 통해 실습할 수 있어서 공부하기 좋았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엔 그 장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정리.를 읽으며 중요한 내용을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파이썬을 어느 정도 사용할 줄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파이썬 기본기만 알고 있으면

어느 정도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수를 줄여야 할 때가 온다

이 책을 읽으면 현업 파이썬 개발자가 말하는 실수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파이썬 코드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파이썬 코딩의 기술 51] 책을 추천한다

본 서평은 길벗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서점 3사 파이썬 시계열 1위 책으로 공부하는 [파이썬 시계열 예측 분석 - 제이펍]

파이썬 시계열 예측 분석 - 통계 모델, 딥러닝,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대규모 시계열 데이터 분석
마르쿠 페이셰이루 지음, 동동구 옮김 / 제이펍 / 2024년 7월

파이썬 시계열에 아픈 기억이 있다

주가 예측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시계열을 전혀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랜덤 주제로 맡아서

안 좋게 말하면

완전 말아먹었던 경험이 있다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프로젝트 마무리를 잘 했을 텐데 아쉬움이 든다

오늘 소개할 책은

제이펍 출판사의 [파이썬 시계열 예측 분석]이다

책은 목차는 이렇다

시계열은 기상학, 금융, 경제학, 마케팅 등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시계열을 R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파이썬을 활용하는 기업들과 데이터 과학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은 시계열 예측을 파이썬을 활용한다

시계열을 예측하려면 시계열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시계열은 단순히 시간에 따라 정렬된 데이터 요소들의 집합으로 시계열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추세(trend), 계절성(seasonality), 잔치(residual)

예측이란 이력 데이터와 함께 앞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향후 일어날 일들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것으로

예측 프로젝트는 로드맵의 각 단계를 거친 후 예측 결과가 계속 유효한지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시계열에 관한 다양한 이론을

1장에 걸쳐 소개한다

2장부터는 시계열 실습에 집중한다

그래서 파이썬 초보라면 이 책이 어렵겠지만

시계열을 공부하려면

넘어할 산과 같기에 책을 보며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2장은 단순한 미래 예측

3장 확률 보행 따라가보기

part2 통계적 모델을 사용하여 예측하기에서

4장은 이동평균 과정 모델링 하기

part3인 딥러닝을 활용하여 대규모 예측하기에서는

12장 시계열 예측을 위한 딥러닝 소개하기

마지막 part 4 대규모 예측 자동화하기에서는

19장 Prophet으로 시계열 예측 자동화하기 까지이렇게 많은 시계열만 담은 책은 처음 본 것 같다

이 책이 좋은 건 다양한 시계열을 다룰 것도 있지만

책의 주요 특징은 바로 실습이다

내가 다양한 책들을 본 결과

불친절한 책과 친절한 책이 있다

불친절한 책은

코드에 대한 설명이 없이 실습 코드를 보여주고

이건 이렇다

이런 식이다

친절한 책은

코드를 보여주고 코드에 대한 설명이 쭉 이어진다

내가 제이펍의 [파이썬 시계열 예측 분석]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 책이 친절한 책이기 때문이다

코드를 함께 살펴보자

여러분은 책을 사서 공부하게 되면

실습 코드를 보게 되는데

실습 코드는 모든 실습 내용이 그대로 설명 없이 들어있다

실습 코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하면 되고

난 그걸 코랩 환경에서 실습했다

실습 코드 예시를 볼 2장 코드를 열어보면

만약 이 코드만 보고

내가 시계열 공부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도대체 이게 뭔지 일일이 챗 gpt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 있으나

[파이썬 시계열 예측 분석] 책은 코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설명들이 책에 기술돼있다

다른 장의 코드를 보면

코드가 대충 이렇다 이게 아니라

코드 결과에 대해

귀무가설을 기각할 수 있으며

수열이 두 번 차분되어 d = 2가 되었다는 등등

코드를 제대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제대로 하지 못했던 주가 예측 부분을 더 유심하게 살펴봤는데

이론적인 부분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실습 코드를 보며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내가 했어야 했던 프로젝트가

딱 4장과 비슷한 주제였는데

그 당시 프로젝트 할 때는 우리 팀원 모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찾아 나섰다

팀원 모두 열심히 했지만

이 책이 그때 있었다면

훨씬 좋은 결과를 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보고 수정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느낀 건

일단 시계열 자체가 어렵다

아무리 책이 자세히 쓰였다고 해도 파이썬 초보는 읽기 어려운 책 같았다

하지만 시계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다양한 실습을 소개하는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실습 코드를 제공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썬 시계열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교보, yes24, 알라딘 모두에서 파이썬 시계열 1위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여러분 중 파이썬 시계열을 공부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취준생, 현직자 라면

이 책 보다 더 많은 실습을 제공하는 책은 없을 것 같아서

다양한 시계열 실습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본 서평은 제이펍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자연어 처리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하자 [트랜스포머로 시작하는 자연어 처리]

트랜스포머로 시작하는 자연어 처리 - 자연어 처리 기초부터 BERT, RoBERTa, 코파일럿, GPT-4 모델까지
Denis Rothman 지음, 김윤기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7월

개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트랜스포머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로봇 영화였다

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트랜스포머에 알게 됐다

트랜스포머에 대해 소개하자면 2017년 "Attention All You Need"라는 논문으로 소개됐고 현재는 다양한 NLP 처리에 쓰이고 있다

자연어 처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트랜스포머를 알아야 하는 이유이고

트랜스포머를 공부하기 편하게 나온 책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 한다

[트랜스포머로 시작하는 자연어 처리]이다

우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게

파이썬을 모르는 상태로 이 책을 읽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

이 책은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안다고 가정하고 기계번역, 음성 인식, 테스트 음성 변환 등등 NLP 분야의 딥러닝 방법론에 집중하는 책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이나 기계 학습 기초를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파이썬에 조금이라도 익숙하거나

기계학습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이 책의 장점은 4가지라고 생각한다

1. 자세한 설명

파이썬의 기초적인 내용은 없지만

파이썬을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따라오기 쉽게

자세한 설명들이 돼있다

트랜스포머가 무엇인지

트랜스포머 모델 아키텍처는 무엇인지

BERT 모델, RoBERTa, 다운스트림 등등

NLP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들이 이 책 한 권에 소개돼있다

2. 실습

모든 챕터의 데이터 셋을 실습할 수 있다

이론만큼 중요한 게 실습이다

이론을 아무리 해도 코딩을 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듯이

2장부터 ~ 17장까지 다양한 실습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으로 트랜스포머 실습하면서

공부할 코딩이 없다는 소리를 절대 할 수 없을 것이다

3. 정리하기를 통해 혼자 공부하는 걸 돕는다

각 챕터마다 마지막 장에 정리하기가 있다

이게 중요한 건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 트랜스포머와 NLP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 일 텐데

많은 내용을 공부하고

뒤돌아서면 뭐가 중요한 부분인지 놓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저자가 이렇게 정리하기를 통해

이 단원에서 중요한 내용을 꼽아주면

다른 건 다 잊어도

이 부분만큼은 기억해놓으라고 표시해둔 거니까

이 부분들을 더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4. 문제를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다

인간은 테스트를 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기억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렇게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론을 문제 들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중요한 이론들을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5. 최신 트렌드 반영

사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부분이다

현재 NLP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7월에 출간된 최신 트랜스포머 NLP 책이다

교보문고에서는 1위, 예스 24, 알라딘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인기 있는 책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책이다

현재 GPT4를 사용하지 않는 개발자는 없을 것 같다

미래는 코딩을 잘하는 것만큼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트랜스포머 기반 코파일럿을 활용한다거나

트랜스포머를 사용한 Chat GPT4를 활용하는 등

최신 트랜스포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중에 NLP 책은 많지만

이렇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책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파이썬에 어느 정도 익숙한 현직 자나 NLP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본 서평은 영진닷컴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혼자 공부해서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하기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 600제]

2025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 600제 + C, Java, Python 공략집 - 동영상 강의 무료 + 최신 기출문제 PDF 제공 ㅣ 2025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시리즈
이성행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6월

혼자 공부해서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하기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 600제]

정보처리기사 시험은

기사 시험이기에 필기 합격 후

실기를 합격해야 기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필기를 쉽게 합격하고도

실기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실기 합격률은 2023년 기준 21%였다

(같은 해 필기 합격률은 59%)

어떻게 하면 어려운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이 책 한 권으로 핵심 문제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 600제] 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책은 두 권으로 구성돼있다

한 권은 본 권과 얇은 SQL, C, JAVA, PYTHON 공략집이다

책의 목차는 이렇다

이 책을 사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에 떠도는 실기 기출문제처럼 문제 답만 있는 게 아닌

자세한 해설과

기적의 tip 부분에 보충으로 공부해야 할 내용이 적혀있어서

책을 읽으며 공부하기 좋았다

내용적으로는

이론 책이 아닌 문제집에 가까운 책이기에

각 부분을 사진 찍어서

정보처리기사 실기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이 책에 얼마나 다양한 문제들과 해설이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

섹션 1. 요구사항 확인

섹션 2 데이터 입출력 구현

섹션 3 통합 구현

섹션 4 서버 프로그램 구현

섹션 5 인터페이스 구현

섹션 6 화면 설계

섹션 7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섹션 8 SQL 응용

섹션 9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

섹션 10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C, Java, Python)

C언어와 Java, Python을 각 섹션으로 나눠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해서 좋았다

섹션 11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섹션 12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파트 2부터는 최신 기출인 2023 기출부터 2020 기출까지 문제들이 수록돼있다

이렇게 본 권에 핵심 문제들과 최신 2023 ~ 2020 기출과 자세한 해설이 수록돼있다

부록에 수록된 책은 SQL, C, JAVA, PYTHON 공략집으로

문제와 출력했을 때 나오는 정답과 해설이 수록돼있고

문제 위에 QR 코드를 찍으면

유튜브 무료 해설 강의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본 권과 부록 소개가 모두 끝났다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은 이유는

부록이 수록된 책들은

포장이 돼있어서 서점에서는 읽어볼 수 없기에

여러분이 서점에 가지 않고도 책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책인지 보여주기 위해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 600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이기적 서적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네이버 카페 이기적 스터디 카페가 있기 때문에

책으로 공부하다 어려운 게 있다면

정보처리기사 게시판에 가서 질문을 남기면

다양한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니 좋고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 600제] 구매 인증하면

핵심 자료 2개를 받을 수 있다

여러분도 이번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은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핵심 600제]로 공부해서

핵심 문제만 집중해서 공부해서

합격하길 바란다

본 서평은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100자평] 트랜스포머로 시작하는 자연어 처리

트랜스포머로 시작하는 자연어 처리 - 자연어 처리 기초부터 BERT, RoBERTa, 코파일럿, GPT-4 모델까지
Denis Rothman 지음, 김윤기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7월

트랜스포머를 정통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 그리 많지 않은데 이 책은 1단계 기초부터 5단계 전문가 단계까지 차근 차근 알려주는 NLP 최신 책이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