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마을 3권 특별한정세트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밤티마을은 새엄마가 들어온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야기다.

새엄마하면 나쁜 이미지가 있고

또 다른 사람이 가족이 되어 사랑하기 쉽지 않을 것인데

그 속에서 사랑이 깃들어가는 아주 따스한 이야기다.

아는 사람이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는 것을 보았다.

세상의 아이들을 잘 키워야겠다고  가능한 범위에서 입양해서 키우는 집이다.

요즘 갹팍한 한국사회에서 이런 사람들을 접한 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

이 책도 또한 우리에게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 같다.

또한 나는 저자 이금이 선생님이 쓴 책을 좋아한다.

유진과 유진,도들마루의 깨비, 너도 하늘말나리야 등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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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2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좋아요. 현대의 가족상을 너무 긍정적이면서도 따뜻하고 가슴 뭉클하게 그려진 작품들이에요. 어린친구들이 많이 읽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