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 피로 없이 맑게 사는 스웨덴 건강법
박민선 지음 / 한빛라이프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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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 박민선 지음 , 한빛라이프 / 스웨덴식 건강법~

 

 

 

 

 

 

 

 

 

 


 
 
 
 
 
 
 
 
 
 
 
 
작년부터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고 있는 저 .... 건강에 나름 신경쓴다고 하지만 워낙 불칙한 수면시간과 식사시간...
거기다  꾸준히 하던 운동도 4달정도를 쉬고 나니 체력은 더더욱 바닥으로 향하고 있음이 확실히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이런 와중에 만나게된 책~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고 더불어 급격히 저하된 체력으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스웨덴 사람들이 만드는 피로 없는 삶, 
내몸의 피로를 잡아야 건강수명이 늘어난다, 
피로,스웨덴에서 답을 찾다 이렇게 총 3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 중 가장 흥미롭게 읽은 파트는 < 피로, 스웨덴에서 답을 찾다 > 였어요~
 
 
 
 
 
 
 
 
 
 
 








 
 
 
 
 
 
 
 
 
 
가공하지 않은 자연을 고스란히 먹는다
 
평생 운동하며 체험하는 것을 즐겨라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기기와 이별하라
 
내 몸을 망치는 수면부족에서 탈출하라
 
몸속의 전쟁 상황 스트레스를 잡아라
 
활성산소를 없애 혈액순환을 개선하라
 
 
 
 
 
 
특히 < 가공하지 않은 자연을 고스란히 먹는다 >편에서는 스웨덴 사람들의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이 드문 소박한 식사가 인상적이에요 .
 
스웨덴의 숲에는 산딸기, 딸기, 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가 많아 두되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각종 베리류의 섭취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도 언젠가부터 건강에 좋은 베리류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요~ 앞으로 저도  더욱 적극적으로 섭취를 해야겠어요~
 
 
또한 가장 인상깊었던 껍질째 있는 그대로 먹기~  앞으로 제가 실천하고 싶은 ( 현재 조금씩 실천해나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 식사습관 중 하나에요~
과일이나 채소의 껍질에는 피토케미컬이 존재하는데 강한 햇빛이나 추운 날씨, 해충으로부터 과일이나 채소를 보호하고 정상적인 성장을 돕는 필수 물질로 각종 항산화물질들이 피토케미컬의 일종이지요.
 
 
 
 
 
 
몸에 해로운 생활습관, 식습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하나하씩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앞으로 하나씩 실천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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