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 2008-2080 -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예언가 실비아 브라운의
실비아 브라운 지음, 강정민 옮김 / 한언출판사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실비아브라은 영능력자이다. 영능력자의 정의를 반드시 알아야한다.

영능력자는 본인자신이 컨터롤 할수있는것이 아니라, 저세상의힘, 즉 영계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

다. 그것이 기독교에서는 영매를 악마의조언으로 인한 능력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무속이나, 불교에서는 이것을 인정하고 있다.

실비아브라운은 5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차라리 로즈메리올티의 영매처럼, 1권의분량으로 압축할수 있는것

을 5권으로 늘으진것을 좋은시선으로는 보진못하겠다.

세스의 메트리얼이나, 실비아브라운, 로즈케리올티는 영계의 도움없이는 절대 책을 쓸수가 없다.

영능력자는 조언을 받는 보조자에 불과하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이야기하지만, 영계의 천국의 제일최상위

있는 많게는  3-6개로 분류되는 영계에서 최상위그룹은 절대 인간의행위에 간섭을 하지 않는다.

예언을 할수 있는 영계의 위치는 현자들이다. 그것은 깨달음을 얻은 인간에게 절대적인 간섭을 하지 않는

영적인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밑의 휴지기에 있는 영혼들은 미래를 보는 채널링은 현자들에 비할바가 못된

다. 최상위 다음의 층이라도, 실비아브라운이 모시고 있는 영의위치가 어디쯤인지는 몰라도, 인간의 대예언

을 장황하게 5권으로 압축할수 있는지 지극히 민감한 지구의미래를 예언한다라....오바라고 생각한다. 영혼

을 존재를 직접 똑똑히 확인한 본인으로서는 오바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러한책을 완벽하게 할수 있는

사람은 아카식레코드를 완벽하게 해독할수 있는 사람이여야

하는데, 그것은 신과현자들뿐이다. 현자들은 천상의재판관들이지, 이세상에는 전혀관여를 안한다.

아카식레코드의 도서관을 100% 열람할수 있는 존재는 없다. 신과현자들뿐.. 그분들은 자살만빼고 인간과

동물의 행위의원인과결과를 모두 알고 있다. 영능력자도 영계의휴지기에 있는 영혼들의 위치에 따라 틀려진

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현자의위치에서만 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절대적으로 본다.

 

실비아브라운여사가 믿는것은 본인의자유라고 했지만, 이것 지구의미래를 세세하게 적을수 있는 영혼의

도움을 받고 있는지는 실비아여사만이 알것이다. 필자는 아니라 생각한다. 그 확률이 7-80% 맞아도 대단

한거라 생각한다. 한마디만 추가하지만, 과거는 이승의어떠한 귀신이라던지, 천상의 위치에 관계없이 손바닥

처럼 볼수있다는것을 말해두고싶다. 중요한것은 절대적인 미래는 신과천상의재판관인 현자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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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 지음 / 정신세계사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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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생과 윤회론은 절대 공론화 시키면 안된다.

윤회론은 특히 신체적, 정신적인장애인의 경우 전생에 다른사람들보다 카르마적 빚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라

고 이야기한다.

윤회론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부분을 사회적으로 공론화시켜서는 안된다.

사회적으로 폭동이 일어날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한다. 공론화될경우.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한다.

윤회론과 전생론은 사회적으로 이질화시킬수 있기 때문에,. 책으로만 자유가 허락되어야 한다.

사후 신께서 망각의 강을 건너게한이유는 바로 이점이다. 나는 윤회론의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은

반반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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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진실
지나 서미나라 / 정신세계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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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윤회서적분야의 많은책을 읽었다.

이책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던가. 이책의 저자는 여성분인데, 대단히 감성과지성이 뛰어난 분이다.

많은 국내외 윤회서적을 읽었지만, 이렇게 해박하고, 글쓰기가 탁월한분은 여태껏 없었는것 같다.

영혼과윤회에 관해서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과운명 시리즈가 대단히 심오한책의 마지노선 같았는데,

이책에 견줄수가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는 윤회론을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윤리적으로 많은 접근을

시도하고, 주관성을 다분히 배제한체 객관적으로 이책 전체를 집필했다.

왜 이책이 1995년 이후로 절판이 되었는지, 그리고 이책의 후속편인 윤회의 비밀 시리즈도 품절이 되었는지

나는 짐작한다. 그녀의글이 너무나도 사회정면에 배치되고, 형이상학적인 접근으로 치부되는것이 아닌지,

사회적으로 비판이 될만한 소지가 다분히 많은책이라, 절판된 이유일것이다. 책의 상업성이 사회와국가관

에 정면으로 배치될만한 소지가 어느정도 다분한 책이라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이책을 만난것은 다른 윤회론책 100권과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행운에 가깝다.

이책을 손에 넣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 인터넷 고서점에서도 지나의책은 윤회의비밀 장경신서 1, 10 권정도

만 남아있을뿐이고 속편 장경신서4는 아예 없다. 그리고 윤회의 진실 이책또한 전혀없다.

이책은 윤회론에서 가히 다른책과 견줄수 없는 이책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그녀를 만난것은 나에게 있어

사막에 내린 비와같은 존재이다.

이책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어쩌다 인터넷에서 한권 아니면, 국립중앙도서관

정도라 생각한다. 번역판 3권을 어렵게 구할수 있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보물?기라고나 할까?

인터넷 고서적방 안거친곳이 없고,  유일하게 본것은 불교인터넷서점에서 한권 남아있는것을 보았다.

서미나라박사의 윤회론의책을 읽지않고, 다른책을 읽는다면 그것은 분명히 운이 대단히 좋지 못한거다.

이책을 읽는도중 필자가 너무나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여러번 가지게 되었다.

외모만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지성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동물을 사랑하는 관점도 다른책과견줄수 없을 만

큼 뛰어나다. 서미나라의번역판 3권은 명저서이면서 차후에 이러한책은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서미나라 박사의 3권을 읽고 숙지만한다면 다른윤회론책은 참고서정도나 아예 필요가 없다고 이사람은 주

장한다.  서미나라박사는 경력이 화려하다. 음악, 철학,심리학,인류학등 조예가 너무나도 깊다.

이책이 윤회론과영혼론에서 책이 절판된것은 개인적으로 큰 유감이다. 그녀가 만약 내주변에 있었더라면

폭풍이불고, 비가 몰아쳐도 구애를 했을것이고  비슷한나이라면 같은지역에 산다면, 그녀에게 청혼을 했을것

이다. 그녀를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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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생 - 개정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지음, 최준식 옮김 / 대화출판사 / 200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 많은 윤회,전생,내생,귀신에 관해서 접해왔고 지금도 5천여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었고 역자처럼

그책을 수집하고, 즐겨읽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역자의번역은 류시화선생님의번역처럼 대단히 우수하며, 많은 수고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은 무척

얇고 2시간안에 읽을정도로 분량이 적은 양이다.

이책은 기독교적인 사고의아래에서 쓰여진것으로서 책을 줄곳 읽어보면 분명히 느낄수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난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미국의 유명한 심령학자, 정신과의사들과 오피스트들의 책을 읽었지만, 책을 30 분정도 읽으면 그들 종교가

무엇인지 직관이 온다.

기독교적인 종교아래에서 윤회를 인정한다는 결정이야말로 저자의관점에서 탈피한 개인사고를 가진 정신

과의사들이 미국에는 많다.

하지만 로스박사의 여러권의 책 어디에도 윤회에 관한 어느구절도 없다. 이것은 영계는 인정하지만, 차후

영혼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묵시적인 마음의 태도인것 같다.

난 로스박사의글은 상당히 수려하며, 그의 감정과현실과 영체의이상 또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데에 동감한

다. 하지만 많은 책을 읽은 필자로서는 많은 부분이 다른책들과 내용이 비슷하다는데에 별다른 내용을 볼

수가 없었다.

불교를 가진 전생,윤회,영체를 이야기하는 저자는 불교론에 입각하여, 윤회를 주장한다.

또한 기독교적인 사고를 가진분들은 영계를 인정하고, 사후체험을 인정하지만, 윤회를 대부분 글적기를 꺼

려한다.

난 로스박사에게 묻고싶다. 법보다위에있는 아무리 가르치고 타일러도, 살인,강도,강간을 상습적으로 한

인간의 영혼은 과연 윤회를 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세상인 저세상에 머무른단 말인가?

그것이 스웨덴보그가 말한 지옥에서 머무러든 말든.그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이지만, 법보다우월한 짐승보다

못한 유전적인지도가 있는 즉, 영혼의진화가 개보다 못한(사실상 영계를 유일하게볼수있는 동물은 개)이다.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웨덴보그 또한 기독교적인 사관에 잡힌 나머지 윤회에 대한언급은 전

혀없다. 종교가 그것을 개인적인 허락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로스박사의 사후생은 대단히 뛰어난책이다. 나 또한 역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로스박사가 낸책 한국번역판 3권중 윤회를 이야기하지 않는것은 사후세계를 이야기하는 학자로서의 의무감

을 저버린태도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사후생정도의 내용을 적을 의학박사 로스라면, 윤회는 반드시 인정하

는 대목이 있어야한다. 윤회를 알면 현생의 장애인이 전생에 커다란 잘못을 한것이기 때문에 커다란 카르마

를 안고 태어난다는 죄아닌죄?를 인정하기 싫어서인가? 이책은 윤회를 하지 않고하나님의품이 결론이라는

기독교적 사고를 가진분들이 이한권의책에 만족한다면, 다른 윤회에 관한책은 필요없을 정도로 수려하다.

차라리 이책을 냉정하게 읽고 정확한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할분이라면, 브라이언라와이스박사의 난 환생을

믿지않았다와 기억이라는 책을 권유한다. 그중에서도 기억은 윤회의결정판이라 할수있다.

 

 

글쓰는 사람도 이러한책에 많이 깊이 사색한것에 후회가 전혀없다. 역자처럼 하소연도 하고싶고, 왜 그것이

교육서적에 포함이 안되는지 외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보이는것이  현생에 귀신이고, 이러한말 자체가 우스깡 스럽지만, 지금은 영혼자체를 부정하는 인간들이 너

무많다. 이러한책 사후생정도의 영계를 인정하는 정도의책만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과학과정치는 윤회를 1200년 이전까지만 인정했다. 많은 정치가들과국가는 종교를 전략적으로 이용했고

많은피를 흘리게했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선택못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내가 영혼세계를 접하면

서 알게된 영혼과종교는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다른필자들은 사후생이 상당히 수려한책임에 별4-5를 주었겠지만, 나도 그점에 공감한다.

하지만, 영혼세계란 그렇지가 않다. 윤회데이타가 그것을 말해준다. 악마의 소행도 아니다.

솔직히 영혼세계와윤회를 인정하는 김영우박사나, 브라이언와이스박사, 휘턴박사.무디박사처럼 객관적으로

글을쓰려고 노력한 그들에게 더 많은 박수를 보내고 싶은것은 자연스러운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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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저편에서 나는 보았다
대니언 브링클리 / 정신세계사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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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임상적 주검 가운데에서도 저자 데니언 브링클리는 아주 특이한 체험을 한다.

필자는 많은 전생관련 책과사후체험관련 책을 읽었지만(5천여페이지분량)미래를 본 예언은 이책이 유일하

다.

많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며,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이책은 의학박사인 무디박사의검증아래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영계에서 이야기하는 수정도시와 수도원같은 곳 즉 우주도서관 같은 곳은 이책에서만

된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베트남전쟁중 베트남군인중 영관급 장교를 죽이는 저격수로서도 활

동한적이 있으며, 미국 정보부에서 줄곳 일한다.

그후 벼략을 맞아 영계에 들어가서 특이한 체험을 하며, 미래를 예지하며, 개인의 마음을 읽어내고 이야기하

는 초능력적인 영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지옥을 다녀온 스웨덴보그의책 난 영계를 보고 왔다와 이책이 사후세계의 미지의영역을 다룬책 가운데에서

는우수한 책이다.

영계가 있다는것은 절대적인 환상이 아니며, 실재로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책이 다른책에 비해 선택이 되어지지 않은데에 개인적으로 유감으로 생각한다. 알라딘 판매도 400.

번역의간결도가 상당히 우수하며, 번역한분께서 상당한 수준이라는데에 책 내용을 읽어가며 느꼈다.

나의책꽃이에는 지금껏 수집된 많은 전생 윤회 내생에 관한 책이 있지만, 기독‚‹서 현제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분명 개인적으로 유감이며, 개인적으로 종합분석한 결과 지옥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것은 자유선택

의지에 따라서 들어가는데에 공감하면서 수궁한다.

즉 법보다자유의지가 개보다 못한 짐승에 가깝거나 동물적인 본능에 가까운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고 개인적

으로 생각한다. 실제 개는 영계를 볼수 있는 유일한 동물일 정도로 영혼의 상승작용에서 가장 사람과가까운

동물이다.

불교,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부처나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것은 종교계가 꾸며낸 허구일뿐이라는

데에 최종결론을 이글을 쓰는 사람은 생각한다.

이글을 읽는 가운데 전생,윤회,귀신을 믿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 착오이다.

이 우주는 사랑과자비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영혼의진보는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서 그 대상을 감

싸여야 되는것이다. 그후에 그렇지 못하다면 자유선택 의지에 따라 지옥에 갈거지만, 최소한 이글을 보는

독자라면 정신세계에 하나님께서 보여준 사랑에 한걸음더 내딪은분들이니 그런걱정은 없겠다.

나는 신불 도깨비불을 10 여년전 본적이 있다. 길이 5 M 폭 30 CM 오렌지색. 신불.

발광하지 않는것이 특이했으며, 이글거리는 핵이 머리에 있었다.

별똥별같이 하늘을 날라다니는 그 광경. 시골 언덕에서 본 그 광경.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분명이 귀신과영계는 필자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을 구박하고, 욕을하고, 해를 끼치면

그것이 윤회의사슬에서 내생에서 피해자로 돌변한다는 그 사실에 분명히 수긍을 한다.

영적진화는 다른사람을 존중하며, 불우한 이웃과 같이 함께 가는것이다.

오늘 저녁이라도 힘들고지친 동냥하는 할아버지를 향해 1 천원짜리 지폐를 준다면, 그것은 1천원이 아니라

1천만원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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