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저편에서 나는 보았다
대니언 브링클리 / 정신세계사 / 1996년 1월
평점 :
품절


 많은 임상적 주검 가운데에서도 저자 데니언 브링클리는 아주 특이한 체험을 한다.

필자는 많은 전생관련 책과사후체험관련 책을 읽었지만(5천여페이지분량)미래를 본 예언은 이책이 유일하

다.

많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며,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이책은 의학박사인 무디박사의검증아래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영계에서 이야기하는 수정도시와 수도원같은 곳 즉 우주도서관 같은 곳은 이책에서만

된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베트남전쟁중 베트남군인중 영관급 장교를 죽이는 저격수로서도 활

동한적이 있으며, 미국 정보부에서 줄곳 일한다.

그후 벼략을 맞아 영계에 들어가서 특이한 체험을 하며, 미래를 예지하며, 개인의 마음을 읽어내고 이야기하

는 초능력적인 영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지옥을 다녀온 스웨덴보그의책 난 영계를 보고 왔다와 이책이 사후세계의 미지의영역을 다룬책 가운데에서

는우수한 책이다.

영계가 있다는것은 절대적인 환상이 아니며, 실재로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책이 다른책에 비해 선택이 되어지지 않은데에 개인적으로 유감으로 생각한다. 알라딘 판매도 400.

번역의간결도가 상당히 우수하며, 번역한분께서 상당한 수준이라는데에 책 내용을 읽어가며 느꼈다.

나의책꽃이에는 지금껏 수집된 많은 전생 윤회 내생에 관한 책이 있지만, 기독‚‹서 현제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분명 개인적으로 유감이며, 개인적으로 종합분석한 결과 지옥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것은 자유선택

의지에 따라서 들어가는데에 공감하면서 수궁한다.

즉 법보다자유의지가 개보다 못한 짐승에 가깝거나 동물적인 본능에 가까운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고 개인적

으로 생각한다. 실제 개는 영계를 볼수 있는 유일한 동물일 정도로 영혼의 상승작용에서 가장 사람과가까운

동물이다.

불교,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부처나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것은 종교계가 꾸며낸 허구일뿐이라는

데에 최종결론을 이글을 쓰는 사람은 생각한다.

이글을 읽는 가운데 전생,윤회,귀신을 믿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 착오이다.

이 우주는 사랑과자비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영혼의진보는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서 그 대상을 감

싸여야 되는것이다. 그후에 그렇지 못하다면 자유선택 의지에 따라 지옥에 갈거지만, 최소한 이글을 보는

독자라면 정신세계에 하나님께서 보여준 사랑에 한걸음더 내딪은분들이니 그런걱정은 없겠다.

나는 신불 도깨비불을 10 여년전 본적이 있다. 길이 5 M 폭 30 CM 오렌지색. 신불.

발광하지 않는것이 특이했으며, 이글거리는 핵이 머리에 있었다.

별똥별같이 하늘을 날라다니는 그 광경. 시골 언덕에서 본 그 광경.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분명이 귀신과영계는 필자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을 구박하고, 욕을하고, 해를 끼치면

그것이 윤회의사슬에서 내생에서 피해자로 돌변한다는 그 사실에 분명히 수긍을 한다.

영적진화는 다른사람을 존중하며, 불우한 이웃과 같이 함께 가는것이다.

오늘 저녁이라도 힘들고지친 동냥하는 할아버지를 향해 1 천원짜리 지폐를 준다면, 그것은 1천원이 아니라

1천만원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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