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하여, 그말씀 그대로 1 - 베드로전후서 하여, 그말씀 그대로 1
윤영철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 묵상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한절 한절 읽을 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성령님의 특별한 조명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하여 함께 기도드리게 되고 소망을 갖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제자 2021-08-0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어질 댓글의 마중물로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 귀한 마음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세기와 더불어 1~8 세트 - 전8권 - 김일성 항일 회고록, 계승본
김일성 지음 / 민족사랑방 / 2021년 4월
평점 :
품절



살인마, 전쟁광, 독재자의 책을
객과적인 평가도 아닌 북한이 선전용으로, 추앙하기 위해 조작날조된 일대기를 그대로 읽게 한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정원은 도대체 뭐하시는지~~
이게 그들이 말하는 출판의 자유인가요?
정부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문학으로 읽는 성경 - 성경을 잊은 그대에게 들려주는 성경 속의 원조 이야기
김주철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이 책을 읽고 성경을 다시 읽기로 결심했다. 정말 놀랍고 특별한 감동이 있는 책이다~ 목회자나 성도나 전도대상자에게 정말 필요한 책! 강력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끄적이는 인생 - 윤하원 시집
윤하원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때로는 티 없이 맑은 아이처럼
때로는 세상을 다 산 노인처럼
시인에게서
삶이 보인다,
꿈이 보인다,
세상이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인생을 바꾼 성서 속 23가지 지혜
김대응 지음 / 라이프&라이프 / 200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경은,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 자신의 이야기이겠지만
사람 편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만난 체험을 담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 하나님을 지금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이 갖고 있는 매력중의 하나다.
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를 읽고 이해하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
분량도 방대하거니와 내용도 농축되어 있어 어렵기 짝이 없다.
그래서 몇 번을 듣고도 그런 이야기가 성경에 있었던가? 하거나
설령 알아도 그것을 생활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에서 독자는 성경 속에 마치 화석으로 남은 인물의 이야기를

살아 걸어 다니게 만들어 놓은 저자의 상상력과 만나는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성경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캐내어
그것을 여러 번 정제하고 잘 다듬어 더욱 빛나게 해 놓은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마치 바다를 보는 것과 바다 속을 들여다 본 것의 차이라고 할까?
눈 덮힌 겨울 산에 눈이 서서히 녹아내리면 마침내 깊은 골짜기며 봉우리의 빼어난 장관을 드러내듯

성경 속의 인물들이 봄 나무 옷고름 풀고 나오듯 드러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의도대로 그들의 하나님을 우리도 만날 수 있다는 강한 확신과 충격을 받을 것임이 틀림없다.

책 내용이 쉬운 것은 저자가 그 만큼 성경을 상고하고 맛보아 풀어낸 결과이기에 가능하다.
식은 곰탕을 제 맛이 나게 하려면 똑같은 온도에서 다시 펄펄 끓여야 하듯 저자의 끓는 영성을 엿보게 한다.

언젠가 저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당신의 나이만큼 성경을 읽었는가? 하던 질문을 기억한다.

이 책은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는 전도대상자들에게 선물로,

아니면 침체된 영혼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도록 교제로도 활용하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