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나는 작은새
한국복지재단 편집부 엮음 / 한국복지재단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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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많은 깨우침을 준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감사하며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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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를 위하여 한빛문고 15
황석영 지음, 이상권 그림 / 다림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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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이 글을 읽으면서 자기 중심적이고 나마 ㄴ알았던 부끄러운 생활에서 벗어나 좀더 넓고 깊게 생각하며 관용적인 마음으로 남도 배려할 줄 아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 누력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다시 한 번 주인공 '나'의 용감한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오늘에야 갖게된 이 따뜻하고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착한 마음을 가슴에 새겨 우리 사회를 개혁할만한 큰 인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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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14
빅토르 위고 지음 / 삼성출판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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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과 비리엘 신부처럼 주변에 어렵고 지친 사람들을 감싸 주고 도워ㅏ줄때 우리 사회는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장발장의 사나이다운 의리와 숭고한 인간애에 크디큰 감동을 받았다. 또 사랑의 힘은 병든 전과자를 다시 맑고 깨끗한 심성의 사람으로 변하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장발장의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미리엘 신부의 용서와 따뜻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사람을 바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벌보다는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 낟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엑 사랑의 눈길과 손길을 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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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7
앙리 파브르 지음 / 삼성출판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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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별 생각없이 바라보기만했던 작은 생물들, 그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생활이 있다. 나는 이제 자연과 대화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 것 같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없다면 자연과 대화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무에게는 내가 나무가 되어 이야기하고, 나비를봄대는 내가 나비가 되어 생각해 보는 것이다. 갑자기 내 주변의 모든 생물들이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들 모두가 소줄한 생명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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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1
장정예 지음, 김순자 감수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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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은 덕망과 인품은 물론, 효심이 깊은 딸, 훌륭한 어머니, 어진 아내, 멋진 예술가로서 어느 한 곳도 흠잡을 데가 없는 분이다. 사임당은 지혜와 덕을 고루 겸비한 훌륭한 여성임에 틀림없다. 신 사임당의 엄하고도 지혜로운 가정 교육이 없었다면 이율곡이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인물이 나올 수 없어쑈을 것이다. 한 여성의 훌륭한 가정 교육이 위대한 던치가이며 학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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