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다. 형제간이나 친구와도 작은 일에 다툼이 많은 나는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깊이 반성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