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게 잘못을 반성하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
무심결에 형의 집에서 집어든 책 속에서 또 다른 인생의 선배를 만났다.
언뜻 보면 어불성설인 듯하지만, 나의 과거의 마음상태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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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읽던 책을 다시 펴 보았다. 왜 그리고 어떻게 생각을 하여야 하는지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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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게 느껴져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생의 보약이라 생각한다. 한 번 읽어서는 어렵지만 자꾸 곁에 둘 수록 다가오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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