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터로 떠날래 반올림 46
안나 니콜스카야 지음, 김선영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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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중요한 것들이 귀찮아진다.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나. 카페 스웨터의 규칙처럼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이 책을 펼쳐보면 어떨까? 상대방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돌아보게 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포근하게 맞아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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