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글똥의 비밀 돌개바람 48
김미형 지음, 김기린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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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탄생을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재범이처럼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윤솔이처럼 자신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고, 외부 세계를 적극적으로 흡수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어린 창작가들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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