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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새벽 - 나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새벽을 이야기해보기로 했다 ㅣ 아무튼 시리즈 82
박수영 지음 / 제철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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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늘 챙겨보는 에세이인데 갈수록 구려진다.주인공 병에 걸려 자기연민에 빠진 글을 보는 것만큼 괴로운게 있을까? 이런책을 내는 출판사나 이런 글을 쓰는 작가나 부끄러운 줄 아세요. 자기감상에 빠져 새벽은 이용당했다. 그녀의 네 번째 일기장을 돈 주고 볼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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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빈티지 마켓을 시작했습니다.
박혜주 지음 / 엣눈북스(atnoonbooks)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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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이 책은 GUVS책이다! 너무 예쁘단 말로는 부족한 그냥 GUVS그 자체였습니다. 2018년 저는 GUVS에서 인생 첫 빈티지 체어를 구매했습니다. 첫월급을 타면 의자를 산다는 덴마크인들에게 영감?을 받았죠. 첫 의자를 샀을때처럼 이 책은 또 다른 영감을 줍니다. 가볍게 읽히지만 가볍지않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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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아파트 관리소장의 각양각색 주민 관찰기
김미중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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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한 탓일까?
하소연 모음집에 불과하다.
이 책을 돈을 주고 산게 너무나 아깝다.
평범하지 않은 직업을 가진 사람의 지혜나 철학을 기대했는데, 보다보면 너무 지친다.
이런 하소연은 친구에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
관찰자의 입장에서 아파트에 사는 거주민을 관찰하고,직업고충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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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 2014 서점 대상 2위 수상작 ㅣ 오늘의 일본문학 13
기자라 이즈미 지음, 이수미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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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은 참 가볍지만 주기적으로 찾게된다. 이 가벼운 글이 주는 위안,청아함,소박한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일본 소설을 찾아 읽었다. 이 책은 일본소설의 장점을 참 잘 갖고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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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다니엘 튜더 지음, 김재성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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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수필집 같은 느낌일까? 란 기분으로 샀는데 굉장히 깊은 고찰이 담겨있어서 놀라움. 최근 본 에세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 개인적으로 번역이 조금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 아쉬웠지만 그걸 뛰어넘을만한 사유가 담겨있음. =회와 자신에 대한 냉철함과 비판이 너무훌륭. 돈 안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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