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30구 - 유쾌하게 공자 읽기
이인호 지음 / 아이필드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논어 책을 사서 보는데 좀 어려웠다..

어렵다기 보다 읽혀지기는 한데 오래동안 잘 안 읽혀져서 좀 쉽게 읽혀지는 책을 사서 전체적인 논어에 대해서 파악하고 원본을 볼려고 했다.

서점에 가서 그와 관련된 책을 보는중 눈에 들어오는 핵심만 있는거 같아서 사서 보게 되었는데.. 공자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그의 성격에 대한 것을 그가 했던 말을 중심으로 엮어가서 논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서 쉽게 공감하고 읽을 수 있게 되있었다.

마지막에 필자가 어른들의 말속에, 선생님의 권고 속에 공자와 <논어>의 코드가 담겨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라고..

우리가 흔히 아는 '아는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것만 못하다'는 말도 공자가 말한 것중에 하나인 것이다.

제목처럼 유괘하게 공자를 읽은 것 같고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공자말씀은..

"남이 너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네가 남을 알아주지 못함을 걱정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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