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
이설 지음 / 하이스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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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 좋아하는데 순식간에 읽었어요.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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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 2 : 코디노트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2
천계영 지음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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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nddl80/memo/1301498407

얼마전에 케이블 티비에서 천계영이 성공스토리 강좌하는걸 봤어요

너무 동안이고 옷도 잘입는다고 여겼는데 처음엔 그게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을 가꿔야된다는 생각에 옷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옷 스타일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이 책 서평에 당첨되어서 읽을 기회가 생겼는데요.

만화책은 처음인데 캐릭터들도 귀엽고 내용도 빠르게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구

내 몸에 맞는 옷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그 방법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서평기간을 잊어서 넘 늦은게 아닌지 걱정이네요.

기간을 안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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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 물음표 위에 서다 - 빛나는 삼십 대를 위한 현실적인 멘토링
권은아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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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서른넷이 되는나이에 우연찮게 서른넷, 물픔표 위에 서다라는 책이 있어서 서평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오고 난뒤 전체적으로 훓어봤는데 저자가 40살이면서도 자신이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서른살에도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되는가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서른넷이라는게 얼핏보면 많은 나이지만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늦지 않은 나이라는것.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라는 것.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라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라는 것.

자기계발서에 있는 비슷한 글들이 많았지만 여자가 쓴 글이라서 더 공감이 갔던거 같습니다.

빛나는 삼십대에 좋은 멘토가 되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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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 - 여자가 결혼 전 진짜 알아야 할 것
상쉬엔 지음, 정세경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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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눈에 띄는 책이 있어서 서평 신청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 여기고 있지만 결혼 전에 진짜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고 해서 기대에 찼어요.

남자들이 하는 말과, 행동 어떤것이 진실이고 그에 대해서 여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가에서 선보기전에 준비해야 할것들.

책임감 있는 남자란 어떤 남자를 말하는 건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고

무엇보다 현명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 조언이 나오는데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결혼을 해서 절대 남자에게 기대지 말고 자신의 일을 가져라는 것이다.

이 말은 충분히 공감이 된다.

일을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일이 없다면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의존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삶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보고 남편을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떠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나 역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결혼 후에도 일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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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는 꽃이다 - 축제 엑스포 테마파크 공연의 꽃 퍼레이드 이야기
이기호 지음 / 이야기꽃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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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에버랜드에 가서 퍼레이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만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화려하고 빛이 나는것이 너무 놀라웠어요.

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지 않고 그 공연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이 그 퍼레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에버랜드의 퍼레이드를 총책임하고 있어서 그런지 퍼레이드의 시작과 함께 퍼레이드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단순한 공연이 아닌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서 지루하지가 않아 이틀만에 다 읽게 되었구요.

프랑스 파리의 경우 도시가 기대했던 것보다 작고 지저분해서 첫인상은 좋지 않지만 파리에서 줄곧 볼 수 있는 퍼레이드 때문에 사람들이 항상 파리에 대해서 좋은 인식을 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그만큼 퍼레이드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퍼레이드를 만드는 사람중에 외국인들이 많은데 궂이 한국인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왜 외국인들까지 영입해야하는지 궁금해지네요.

기대하지 않았던 책인데 재미있게 읽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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