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직접 말하는 돈과 인생이야기
박현주 지음 / 김영사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미래에셋을 창업할 때 한국사회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98년 4월 창업한지 10개월 후 1억원을 출자해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들었다. 2000년에는 75억원을 들여 박현주재단을 만들었다. 자기자본이 300억 원 정도밖에 안되는 기업이 자본금의 4분의 1에 가까운 돈을 사회에 내놓은 것이다.

이런 그를 주위에서 사업한지 얼마나 됬냐고 말리는 사람도 있었고 넘 이른것 아니라는 비판도 있었다고 한다.

박현주사장도 역시 그 후 꼬박 이틀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자신도 사람인지라... 갈등이 되었던 것이다.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일까를 두고 고민했던 그는 간단히 생각한 끝에 직원들이 부자가 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 결론을 내렸다. 어떤 펀드매니저가 몇조원을 수익을 얻으면 100억정도는 연봉을 줘야한다는게 그의 생각인 것이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 밑에서 배워라. 라고 말하며 최고의 경영자밑에선 일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멘토를 찾아라는 것이다.

 

어떤 이는 이책이 그 회사 홍보용이 아니냐고 비판도 하지만.. 난 그가 시골에서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난것이 아니라 혼자의 힘으로 자수성가했다는 점에서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기부도 많이 하고 생각하는것에서도 깨어있어서 좋다. 책이 완전 사실이 아닐지는 몰라도 좋은 사람이라 믿고 싶다.

왜냐면... 미래에셋이 잘되야 내가 성공하니깐.. 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