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공무원은 문장부터 다릅니다 - 공직자를 위한 말하기와 글쓰기
박창식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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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공무원은 문장부터 다릅니다. 

<공직자를 위한 말하기와 글쓰기>




공직자는 무엇보다 명료하게, 간결하게, 쉽게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p150





공직자뿐만 아니라 계획서나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법한 문제이다. 

어떻게 써야할까, 너무 짧지않은가? 너무 길어졌나? 그러다보면 내가 뭘 썼더라? 그러고는 내가 무얼 쓰려고 했더라? 그렇게 글쓰기가 무너진다. 

저자는 글쓰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몇 가지 적절한 글쓰기와 말하기의 팁을 전해준다. 

조금 안타까웠던 것은 이미 뿌리를 내린 문장들은 오류를 범한다하더라고 쉽게 고쳐지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책에서 나오듯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하다보면 잘못되었다하더라고 어느 문장은 가장 정직한 문장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글쓰기뿐만 아니라 적절만 말하기를 연습하고 배워야 한다. 





말하기와 글쓰기를 명료하기 위한 전제

 1. 문제의 본질을 명확하게 꿰고 있어야 한다. 

 2. 말하고 글 쓰는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3. 너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전달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공직자 글쓰기 주의사항

 1. 친숙한 일상어를 사용하자. 

 2. 단어를 늘이지 마라. 

 3. 접속어를 되도록 넣지 마라. 

 4. 숫기하는 단어를 최대한 줄여라. 

 5. 주어와 서술어를 바싹 붙여 홑문장(단문)을 써라. 




정부와 공공기관은 직무를 수행할 때 공공성을 중시한다. 특정인이나 특정 계층에게 정ㅊㅐ꽈 서비스 효과가 편중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수익성이나 겉으로 보이는 효율성보다는 책임성, 신뢰성,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업무를 설계해야 한다. p11



기관 활동을 시민에게 알리려면 글을 잘 써야 한다. 조직 내부에서도 개조식 보고서를 사용하더라도 시민에게 개조식 문장으로 쓰인 공문을 내놓을 수는 없다. 많은 공직자가 “글쓰기가 힘들어요.”라고 호소한다. 교육을 잘못 받아온 탓이 크다. 이제부터라도 글공부를 하시라고 권하고 싶다. p54





*한겨레출판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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