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서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를 바꾸는 39가지 방법
홋타 슈고 지음, 정현 옮김 / 김영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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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39가지 방법 #협찬도서
 
 
œ나를 바꾸는 방법에는 성격, 기슬, 행동, 성질,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노력한다면 변할 수 있다.
 
 
œ자존심이 세고 인정받고 싶은 사람
자존심이 세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면 나부터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칭찬하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사회적 지위가 높아도 허리를 낮출 수 있는 겸손함을 길러야 한다.
 
 
œ쉽게 화가 나는 사람
다쉽게 화를 내는 사람을 가르켜 머리에 피가 몰리기 쉬운 사람이라고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뇌의 대뇌변연계에서 발생하며 분노나 공포, 불안 등의 감정을 주로 관장한다. 5분 동안 분노하면 5시간 동안 면역력 저하를 가져온다.
 
 
œ완벽주의 사람
완벽주의인 사람은 불안을 너무 강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철저하고 꼼꼼한 면이 장점을 발휘될 때도 있지만, 강박에 가까운 성격을 개선하고 싶다면 일부러 실수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한다.
 
 
œ자만하기 쉬운 사람
자만하기 쉬운 사람의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과잉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는 방법이 최선이다. 이때 돌아보며 반성하는 일, 또는 적절한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œ미루는 습관 개선 법
미루는 습관 개선에는 운동이 효가적이라고 한다. 운동 후에는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담배나 알코올 카페인 섭취량도 감소했다. 감정 조절이 쉬워졌고 집안을 돌아보는 횟수, 약속 시간, 식생활도 건강하게 바뀌었다.
 
 
œ여성이 화장을 하면 외적인 매력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이 좋은 인상을 받으며, 사람과의 관계 맺음이 좋아지고 자기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고 한다. 앞으로 화장도 하고 꾸미고 다녀야겠다. (반성하게 됨...)
 
 
œ외모를 좋게 꾸미면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는 정도가 줄어들어 소극적인 성향이 줄어든다. 몸가짐을 단점하게 해서 호감을 사야겠다.
 
 
œ책 속의 꿀팁!
1.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2. 자문자답이 자신을 컨트롤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껌을 쩍쩍 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껌을 씹으면, 새로운 정보 처리 능력이 좋아진다.
4.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즉 외향성이 강한 사람은 정보 수집 능력이 뛰어나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문제 해결을 끌어낸다.
 
 
??성격, 행동, 커뮤니케이션의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적인 방법
당신이 고민하는 온갖 결점을 과학의 힘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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