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캠핑 - 여름 통합교과 그림책 9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황종욱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비가 오는날은 어디 나가지 못하는걸 알긴 하지만 이렇게 가방까지 다 꾸리고서

캠핑을 못가게 되면 많이 속상할꺼 같다는 준이






 

캠핑을 못가서 서운하겠다고 물어보니 다른 친구집에 놀러가면 된다는 ㅋㅋㅋ

엘레베이터만 타면 친구집 놀러가자는게 아마 생각이 났나봐요.



 


 

냉장고에는 뭐 먹으러 간거지? 요 모습이 더 궁금했는지 힐끗 힐끗~







 

 


수박 씨 뱉기 놀이를 우리도 나중에 해보자고 하니

자기 수박씨는 이렇게 멀리까지 날아갈꺼 같다고 하는 준이


어린이집에서 다녀온 원두막도 기억해보는 좋은 기억인거 같아요.






 

 

낮에 체험활동으로 모기퇴치제를 만들어왔는데 손에 들고 다니다가

책속에서 모기를 만나니 치~~~~익 뿌리더라구요.

만드는게 실제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재료만 있으면 아이들이랑 모기 퇴치제를 같이 만들고

캠핑이나 놀이터에서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라면 다 좋아라하는 곤충채집

매미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다 손가락으로 찾아보더라구요.

몇일전 집을 나서면서 아파트 문 앞에서 앉아있는

매미 생각이 났는지 우리가 봤던 매미라면서 아는척도 해보구요.


 





 




거실캠핑 책을 다 읽고는 우리도 텐트를 쳐보자는 준이때문에

우리꺼는 이번에 캠핑가면 같이 해보자로 말리긴 했지만

밖에 나가서 체험하는 즐거움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 듯 해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여름과 관련된 내용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준이에게

쉽게 읽어 줄 수 있는 내용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장마가 지나면서 조금은 눅눅해진 요즘

아이들과 캠핑 떠날 계획을 세워보면서

텐트 안에서 수박 하나 들고 같이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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