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복기하다 - 버리기 아까운 진보정책 11가지
이정희 지음, 박홍규 그림 / 들녘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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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의 정치의식수준이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아까운 인재, 우리 엄마말마따나
"워메 사람들이 워째 그라고 진짜는 못알아본다냐? 참말로 이정희는 짠해야이~종편이 아무리 지랄발광을해도 나는 똑 알것드만. 사람을 그라고 몰라보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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