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는 완전한 이별을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를 대표하는 SPC그룹.주류시장의 탑 참이슬, 테라의 진로,그리고 로켓 배송의 쿠팡사람 알기를 노예로 아는 기업과이를 방조하는 정치권과 언론, 모두 한 패거리다.한해 2,400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10만명의 노동자가 산재를 당하는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조건을 개선하겠다고 나서는 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노동조합을 탈퇴시키고 입을 막을지 몰두하고 있는 현실이다,대표 악질기업 이 세곳부터 철퇴를 가해야한다.불매운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철저히 외면해야 한다.정부가 이 곳 압수수색과 회계감사와 할 수 있게 압박해야한다국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함께 끈질기게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