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는 살아있다 - 진보당 지방의원 열전기
장진숙 외 지음 / 민플러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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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세상의 부조리를 온몸으로 깨달으며 학생운동을 시작하고 청년의 마음을 간직한 채 변절하지않고 가시밭길을 뚜벅뚜벅 힘있게 걸어나가는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진보당같은 제대로 된 정당을 키워야 고통받는 서민, 노동자들이 산다. 출세에 눈먼 놈들만 가득한 의회와 국회는 이제 안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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