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 - 이석기 옥중수상록
이석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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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이 8년을 억울하게 갇힌 사람 맞나.. 대체 누가 이석기를 골방안 진보라고 얘기한거야? 억울함을 전할 줄 알았건만 그는 앞으로의 100년 대안과 희망만을 얘기했다.. 나같음 그 세월이 억울해 온 동네방네 위선적인 것들에 대해 일러바치고 싶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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